사람 안변한다임 재수 첨 시작할때 내인생에서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울면서 결정한일이고 집떠나서 혼자 서울에서 학원다닌다는게 나한텐 너무너무 큰결정이라 내가 진짜 달라질줄알았다 근데 고작 재수따위에는 내 19년 넘는 인생이 만들어놓은 못된습관들이 뜯어고쳐지지가 않는다 작년보다 나아지긴했는데 처음의 다짐은 어디간건지 자꾸 작년의 내가 보여서 무섭다 심지어 평가원 성적은 작년보다 좀 안좋아 작년보다 그래도 몇배 열심히했는데 나 재수하느라 한달에 500들어서 우리 집도 팔고 이사갔는데 내가 이러고있다 진짜 나는 집구석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것같은데 나도 다른애들처럼 집에서 통학했더라면 빨래걱정 밥걱정 이런거 안해도되고 아침에 누가 깨워주고, 힘든일있으면 털어놓을 가족있고 그래서 좀 더 열심히하지않았을까 그러면서 아직도 환경탓이나 하고 있고 나 나름대로 열심히하겠다고 학원끝나고도 독서실오고 그러는데 그냥 앉아서 시간만 보내는것같다 몸은 힘들고 아프고 집중도 안되고 머리에 들어오는게 하나도없고 진짜 하 왜살지 왜이렇게 맨날 울고 힘들어하면서 크게 달라지지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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