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익인 제사, 명절 마다 시집가면 되겠네, 시집가야겠네... 를 들어왔는데 맨날 속으로 반박할 말 정리해서 술한잔 마시고 마음속으로만 이야기했는데 오늘 드디어 했어 (물론 내 기준 작게 이야기한거 같지만...) 근데 약간 갑분싸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시집 최대한 늦게 가야지요. 엄마 도와줘야지. 아빠랑 오빠가 도와주면 난 당장이라도 시집 갈 수 있어요." 시집가서 다 할텐데 지금 뭐하러 엄마 도와가며 일하냐 "그런곳에 시집 안가면 되지요. 헤헤" 물론 시집살이, 결혼 이런거 미래는 모르는 일이지만... 나... 사이다 발언한건가... 예의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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