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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재수,엔수 익들 있니 나랑 얘기할래?
5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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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16) 게시물이에요
너네 요즘 안힘들어? 난 진짜 불안해 미칠거같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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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s나 재수생 너무 불안해서 매일 일기 써
7년 전
글쓴이
무슨 일기? 나 그냥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ㅠㅠㅠ 다 내려놓고 싶고 대학에 미련을 안갖고 싶다가도 수능 망칠까봐 무서워
7년 전
익인7
그냥 수첩에 매일매일 할수있다 이런식으러 기록해ㅠㅠㅠㅠㅠㅠㅠㅠ내 인생 최고의 점수는 수능일거라고 나는 실수 안하고 분명 올해 원하는 대학 간다고,,
7년 전
글쓴이
그럼 좀 괜찮아져?ㅜㅜ 매일이 체념과 불안의 연속이라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피폐해..
7년 전
익인12
응!!! 특히 힘들때 말 좀 풀어놓으면 도움 많이 되더라 난 9평보기전에 8월 학원 모평에서 너무망해서 그때 에이포용지 한바닥을 빨간펜으로 내 할말쓰고싶은거 쓰면서 멘탈관리했었어
7년 전
글쓴이
12에게
나도 그렇게 해봐야 겠다ㅠㅜ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너무 불안해하니까 너무 힘들고 지쳐ㅠㅠ 너도 나도 꼭 올해 잘 됐으면 좋겠다
7년 전
익인14
글쓴이에게
당연히 나도 쓰니도 올해 수능 원하는 결과보다 조금 더 잘 나올거라고 믿는다❤️ 지금까지 잘 버텨왔으니까 조금만 더 참고 수능 끝나고 또 다시 잉여로운 생활로 돌아가자,,😏
7년 전
글쓴이
14에게
응응 너도 나도 꼭ㅜㅜ 우리 조금만 더 고생하자ㅜㅠ♥️
7년 전
익인2
나 재수생...여태까지 한 것도 없어서 불안한 것도 웃긴데 불안해...그냥 수능 보고 인생이 끝나는걸까? 생각도 들고
7년 전
글쓴이
나도... 매일이 체념과 불안의 연속이야
7년 전
익인11
고등학교 때 후회하지 않을만큼 더 잘해서 수시로 만족할 수 있는 대학교 갈 걸 하고 후회되기도 하고...시간 되돌릴 수 있는 능력 있으면 좋겠다 말도 안 되는 상상도 하고...
7년 전
글쓴이
나도.... 고등학교때 애들이랑 놀 시간에 공부좀 할걸. 책 한번이라도 더 펼걸 후회해. 지나간 플래너 보면서 이 때라도 정신 차렸으면 좋았을걸 생각해
7년 전
익인15
그니깐...과거에 나 왜 그랬지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글쓴이
15에게
그니까ㅠㅠ ㅜ제발 고3때라도 정신 차릴걸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수능 100일이, 9평 끝난 다음이 절대 늦지 않았다는걸 작년에도 올해도 이제서야 깨닫지
7년 전
익인17
글쓴이에게
맞아...그냥 다 포기하고 싶고 그렇다 한달 남았는데 진짜 딱 한달 남았는데ㅠㅠㅠㅠ
7년 전
글쓴이
17에게
난 진짜 한달은 열심히 해보려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이 한달이라도 안하면 나 많이 후회할 것 같아ㅜㅜ
7년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맞아 열심히 해야지 그래야 후회 없겠지ㅠㅠㅠㅠㅠ화이팅하자ㅠㅠㅠㅠ할 수 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글쓴이
19에게
너도 나도 잘될거야 정말ㅠㅠㅠ
7년 전
익인20
글쓴이에게
꼭 대박나자ㅠㅠㅠ화이팅ㅠㅠㅠㅠㅠ
7년 전
익인3
죽고싶어 죽을려고
7년 전
글쓴이
왜 그래ㅠㅠㅜㅠㅠㅠㅠ그런 생각 하지마ㅠㅠ
7년 전
익인4
나..... 힘들어.....나 이번에 수시 하나 광탈 당해서 멘탈 붕괴야... 대학이 내 인생의 전부인가 진짜 ..모르겠다
7년 전
글쓴이
ㅜㅜㅠㅜㅜ나도 진짜 그런생각해. 대학이 뭐라고 내가...
7년 전
익인8
휴 ㅠㅠ 진짜 요즘 내내 되게 우울하지 않아? 나 너무 우울해 죽겠어.. 난 학교 휴학하고 하는건데 진짜 복학 죽어도 하기 싫어.... 내 꿈을 찾았는데 다시 돌아가면 노답이야...
7년 전
글쓴이
맞아ㅠㅠㅜㅜ우울해 그냥ㅜㅜㅜㅠㅠㅠ막 수능이 무서워지다가도 그냥 다 내려놓을까 싶기도하고.. 근데 내가 진짜 무서운건 수능 끝나고의 엄마아빠야
7년 전
익인5
재수생 슬럼프 와서 다 포기하고싶습니다,,,
7년 전
글쓴이
나도 슬럼프... 수능 망칠까봐 무서운데 그만큼 공부하긴 싫어
7년 전
익인9
난 예체능이라 수능 점수보단 실기에 비중이 높아서 실기 위주로 하는데 경쟁률도 높고 남들이랑 비교되서 너무 힘들다,,
7년 전
글쓴이
예체능 진짜 고생하지ㅠㅠㅠ 솔직히 잘될거야 잘될거야 해도 마음 한켠에 있는 과연? 이라는 불안감이 나를 너무 힘들게해
7년 전
익인13
진짜 아무리 주변에서 잘한다 잘한다 해도 내가 잘한다고 생각 안하면 그거 다 무용지물인것같아... 슬럼프 늪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좀 어려워
7년 전
글쓴이
13에게
나도 지금 슬럼프야... 공부랑 권태기 온거같아.. 주변에서 많이 올랐네! 잘하네! 해도 내가 두렵고 무서우니까 아무것도 안들어와
7년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정시에도 대학 못붙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랑 삼수 할까봐 너무 너무 두려운데 좋은 대학 가고싶은 욕심은 못버리겠더라ㅠㅠ
7년 전
글쓴이
16에게
나도ㅠㅠ 나는 예체능은 아니라 가고자하면 성적 맞춰서 가면 되긴하는데 요즘은 그냥 다 놓고 내가 갈 수 있는 그곳에 가고싶다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그래도 대학 욕심을 못버려...
7년 전
익인18
글쓴이에게
근데 그 대학 욕심이 나를 더 갉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고통스럽지 않니,,,
7년 전
글쓴이
18에게
와....너=나.... 정말이야ㅠㅠㅠ그게 나를 다 갉아먹어ㅠㅠㅠㅜㅜㅜㅠㅠ 대학이 뭐라고 싶다가도 좋은 대학만 가면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은거야. 그래서 그 집착이 강해지는데 그 대학이랑 지금의 내가 거리가 멀기도 하고 하니까 거기서 자괴감도 오고ㅠㅜㅜㅠ
7년 전
익인22
글쓴이에게
머릿속으로는 대학 가고 뭐 할지 다 생각해놨는데 몸이 안따라주고 마음이 안따라주는거...그러면서 이렇게 게으른데 무슨 그 학교를 가겠다고...하면서 나를 자책하고 깎아 내리니까 더 자존감도 낮아지고 확신도 사라지는 것 같아ㅠㅠ
7년 전
글쓴이
22에게
맞아ㅠㅠㅠㅜㅜㅜㅠㅠㅠ 가고싶은 대학은 있는데 내가 생각해도 그 대학 갈만큼 안한 걸 아니까 내가 어떻게 거길가ㅜㅜ싶다가도 그 대학이 너무 가고싶어서 답답해지기도 하고 그냥
7년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내 이중성에 좀 어이없긴 한데 솔직히 아무리 해도 늘지를 않아서 의욕이 없어진다고 해야되나...남들과 같이 연습해도 나는 계속 제자리에 머무니까 막 연습하는게 의미없눈것처럼 느껴지고 막 그런다ㅠㅠ
7년 전
글쓴이
23에게
으헐헝 힘내ㅠㅠㅜㅠㅠㅠㅠ 나도 공부하다가도 이거 한다고 느는게 맞나 싶고... 계속 그 자리에 있는 기분이라 지겹고 답답해. 이 시간을 참고 견디면 거기 갈 수 있는 건 맞는지 하면 느는 건 맞는지. 확신이 없는 길을 헤메고 있는 기분인데 그 길의 끝이 얼마 안남아서 무서워
7년 전
익인24
글쓴이에게
맞아ㅠㅠㅠ근데 부모님은 내 이 힘들고 복잡한 심경을 몰라주시는것같아서 좀 서러워...나 이거 하는것때문에 엄마랑 좀 많이 싸웠는데 아직도 과 바꾸라고 하신다...내신도 개똥이고 수능 공부도 하나도 안해놨고 자소서도 쓸 줄 모르는뎈ㅌㅌㅌ
7년 전
글쓴이
24에게
ㅠㅜㅜㅜㅜㅠㅠㅠ간절히 원하는게 있으면 꼭 할 수 있을거야ㅠㅠ 난 부모님도 날 그렇게 믿어주진 않는거 같아서 그게 더 힘들어. 나를 언제나 믿고 지지해줄 것 같이 하다가 내가 조금만 힘들어하거나 잘못된 모습을 보이면 바로 엄청 실망하는 것 철럼 보여. 절대적인 믿음이 필요한데 부모님 조차도 나를 그렇게는 안믿으니까...
7년 전
익인26
글쓴이에게
쓰니 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공감을 못(?)해주시는? 이유가 쓰니나 나나 자기 자신을 못믿고 자신없어하니까 믿음직스럽지 않고 덩달아 불안하신것같긴 하지만 솔직히 그럴때는 응원과 위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하지만 우리 부모님은 그러지 않으시지...
7년 전
글쓴이
26에게
맞아.... 내가 흔들리니까 엄마아빠도 나를 못믿는 거겠지.. 근데 그래도 누군가는 나를 정말 믿어줬으면 좋겠어ㅠㅠ 설사 내가 나를 믿지 못하더라도 나를 아는 누군가는 나한테 지지가 돼줬으면 좋겠어
7년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맞아ㅠㅠㅠ내가 찡찡대도 내 미래를 알고았믄 사람처럼 확신이 있는 사람이 있엇으면 좋겠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까 더 불안하고 많이 흔들린다고 해야되나ㅠㅠㅠ
7년 전
글쓴이
27에게
맞아ㅜㅜ 그냥 내가 흔들린다고 해도 내 옆에서 누군가가 계속 할 수 있다고 믿어줬으면 좋겠는데 엔수니까 주변에 그럴 사람이 없어ㅠ 너무 나 혼자 가는 길이고 나 혼자 만의 싸움이니까 그게 더 무서워
7년 전
익인6
난 재수생인데 요즘너무 힘들어서 어제 학원도 안가고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
7년 전
글쓴이
나도 좀 진짜 하루만 쉬고싶은데 너무 눈치보여ㅠㅠ 사실 수능이 무서운 것도 맞는데 엄마아빠 눈치가 더 힘들어
7년 전
익인10
반수생익,,이번에 원하는 대학 못가면 끝장인데 성적은 현역 때랑 똑같고•••반수 시작할 땐 자신감 넘쳤는데ㅠ요즘은 모르겠어,,목표보다 낮은 대학 찾아보고,,,
7년 전
글쓴이
나는 그냥 불안해... 올랐는데도 불안해. 모의고사 성적이 다 뽀록이면 어쩌지. 또 작년같은 점수를 받으면 어쩌지
7년 전
익인21
나는 내가 대학을 다니는 모습이 잘 상상이 안 돼 나만 대학 못 가는 것만 같고 그래 그냥 디데이 세는 것도 그만 하고 싶어 뭔가 얽매여 있는 감정도 그만 느끼고 싶어 공부를 하긴 했지만 뭘 공부 했나 싶고 그래 진짜 이번이 마지막인데 잘 보면 좋겠다,,,
7년 전
글쓴이
사실 나도 그래. 내가 대학에 간다고? 대학이 나를 뽑는다고? 이게 실감이 안돼.. 뭔가 나는 항상 수험생이여야 할 것 같은거야. 그것도 지겨워.. 수능 공부 그만하고 싶고 다가오는 디데이는 숨이막혀. 매일 똑같은 자리 똑같은 책으로 공부하는 것도 지겨워. 항다고 하는데 정말 뭘 했는지 모르겠고...., 제발 수능 좀 잘봐서 나도 대학이란 곳에 가보고 싶다
7년 전
익인25
결과가 중요하다는 거 너무 잘 아는데 누군가 과정도 알아줬으면 좋겠어 결과만 보고 얘는 오래 공부를 했는데 이랬네 저랬네 자기 마음대로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 그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데 설령 내가 못쳤다해도 실망은 내가 해야지 공부 안 한 사람이 실망을 하는거냐구
7년 전
글쓴이
나도... 사실 대학을 목표로 엔수를 선택한 이상 더 좋은 대학이라는 결과를 내는게 맞는데 그래도 그 중 누군가는 내가 지내온 그 노력을 봐줬으면 좋겠어. 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무서웠는지 그리고 얼마나 노력해왔는지를 누군가는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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