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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8
이 글은 7년 전 (2018/10/16) 게시물이에요

우리엄만 항상 나한테 짜증을 내거든

기본적인 말투가 그래

나 무시하고, 약간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는듯이 비아냥 거리는 말투


내가 엄마가 먼저 짜증냈잖아 라고 하면

짜증낸게 아니라 그냥 말한거래 (엄마 대구사람이라 억양이 원래 세)


그리고 맨날 지적장애인 동생이랑 비교해..

동생은 학교에서 회장, 반장, 상장 타오는데


나는 특성화고 다닐때 상장 6개밖에 못탔거든..


맨날 매사에 내가 먼저 짜증을 낸대

난 엄마 행동을 보고 배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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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엄마도 맨날 나한테 씅냄 예전에는 나도 화나서 치고박고 싸웠는데 지금은 내가 무시함 엄마가 소리지르고 때려도 그냥 '아 또 그러네...' 이럼서 가만히 있음 그러면 엄마 혼자 지쳐서 나가떨어지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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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얘기 하기 싫어서 그냥 대충 대답하잖아? 그럼 엄마가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녜 ㅋㅋㅋ아 진짜 맨날 같은소리 반복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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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자마자 우리엄마도 그래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한테 하는 행동이 다 잘못인데여.... 먼가 엄마가 어렸을때 못해본거 자꾸 나한테 강요하고 무시하고 그래서 말도 하기 싫음... 그리고 그놈의 엄마 친구 딸들은 뭘 그렇게도 잘해내는지... 맨날 비교만 하니까 내 자존심 완전 바닥을 치고 나도 내가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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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그거 진짜 인정
난 동생이랑 비교할때 특히..
지적장애인이랑 비장애인이랑 같냐고요 ㅋㅋ 애초에 학교도 특수학교랑 일반학굔데 ㅋㅋㅋㅋ
맨날 누구는~ 누구는~ 이러면서.. 맨날 내마음 이해한다고 말로는 하면서 절대 아니야 ㅋㅋ
도대체 엄마가 내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아는데? 나도 모르는 내마음을 ㅋㅋㅋ
진짜 장애인동생이랑 비교당할때가 제일 치욕스러움 짜증나고
맨날 멀쩡한거나 안멀쩡한거나 똑같다고, 자기가 죽어야 끝난다면서 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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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ㅋㅋㅋㅋㅋ 남들은 이것도 해내고 저것도 해내는데 너는 언제 해낼래~ 누구는 졸업하자마자 취업했다더라~ 근데 너는 지금까지 뭐하니~ 할줄아는게 있니~ 맨날 이럼ㅋㅋㅋㅋㅋ 솔직히 이제 뭔가 시작한다는게 두려움ㅋㅋㅋㅋ 결과가 엄마 마음에 안들까봐ㅋㅋㅋㅋ 그리고 예전에는 엄마가 나보고 그냥 같이 죽자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리자 그랬는데...엄마가 심적으로 힘든걸 왜 나한테 푸는지 1도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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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와 시작한다는거 두렵다는게 뭔지 알아.. 시작하면 또 그걸로 비아냥댈거고
그리고 내가 무슨 말만하면 짜증내서 이제 더이상 엄마한테
밖에서 있었던일이라던가 고민이나 그런것도 얘기하고 싶지 않음ㅋㅋ
왜 자기만 힘들다고 생각하지?
난 그냥 말하기 싫어서 안하는것 뿐이고 티내기 싫어서 티 안내는것 뿐인데
그걸로 내가 안힘들고 생각없이 사는것처럼 보이나 ㅋㅋ
분명 내가 엄마한테 얘기하면 싸움될거 알고 내가 얘기안하고 티안내는건데 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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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인정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일하다가 인간 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좀 푸념했더니, 어? 그것도 못 이겨내서 이 난리냐~ 남들은 뭐 인간 관계가 좋아서 그렇게 일 다니는 줄 아냐~ 다 견디면서 다니는건데 약한 소리하지마라~ 이래가지고 그 후부터는 그런 말 하나도 안함ㅋㅋㅋㅋ나는 내 페이스에 맞춰서 목표 정하고 하나하나 해나가고싶은데 옆에서 너무 채찍질 하니까 죽고싶음ㅋㅋㅋㅋ 만약 다음달까지 이거 해내야지 라고 했는데 다음달에 그거 못해내면 역시 그럴 줄 알았다~ 그딴식으로 하는데 될리가 있냐 나는 너가 못할 줄 알았다~ 잘하는 짓이다 이럼서 엄청 비꼬고...ㅋㅋㅋㅋㅋ 왜그러는지 1도 모르겠음ㅋㅋㅋㅋ 이 나이 먹도록 외박 안되는것도 이해 안가고 친구들이 놀러가자는데 가도돼? 이러면 지금이 어떤 시기인데 나가 놀 생각을 하냐~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주절주절...진짜 진절머리가 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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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와 진짜 너익 말 다받음
나지금 울컥해서 눈물날것같다 ㅜㅠㅠㅠㅋㅋㅋㅋㅋ짜증
왜 자식이라고 해서 막대하지?
나도 내 나름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는데 ㅋㅋㅋ
자식이라는 이유로 부모라는 틀에 가둬서
자기 말만 듣길 바라는건 진짜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열 이빠이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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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인정...ㅋㅋㅋㅋ 자기들이 정해놓은 틀에 가둬놓고 조금이라도 삐져 나가려고 그러면 막 뭐라하고..ㅋㅋㅋㅋ 내가 못하는건 이해를 못하고ㅋㅋㅋ 남들은 다 하는 그걸 왜 못해? 맨날 이럼ㅋㅋㅋㅋ 그러게요 왜 남들은 다 잘하는걸 저만 못할까요... 맨날 살쪘다고 뭐라하고...창피해서 나랑 같이 다니기 싫다고 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옷 살때도 내가 우아 이거 이쁘다 이러면 너한테 맞는 사이즈도 없을걸? 이럼ㅋㅋㅋㅋ진짜 자존감 도둑임ㅋㅋㅋ맨날 그런말만하니까 나도 나가서 친구들 만나기도 싫고ㅋㅋㅋㅋ 집에서 있으면 이 좋은 날에 나가 놀지도 않는 니 인생이 불쌍하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인생 불쌍하게 만든게 누군데..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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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서 내가 한달동안 말 안해 쌓이고 쌓여서 말 하기도싫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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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엄마랑 학생때까진 원만 했는데 엄마 식당시작한 이후부터 그만두고난 지금까지 사이 틀어졌어
역시 가족은 붙어있는게 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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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완전공감함 나는 오빠랑 차별받아ㅋㅋ
독립하면 연 끊을꺼야 그사람이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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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독립하고싶다 차라리.. 동생이고 엄마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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