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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8
이 글은 7년 전 (2018/10/16) 게시물이에요

내가 갑자기 떠나고 싶다고 하면 나랑 갑자기 여행 가 줄 정말 내 인생 멘토 알바사장님도 계시고!! 

나 한 없이 우울하다고 그러면 진짜 내 편에서 말 해주면서 해결책도 제시 해 주고 자존감 뿜뿜 올라가게 해 주는 친구도 있고!!

되게 긍정적인 친구라 내가 많이 많이 배우고 닮고싶은 친구도 있고!!

내가 챙겨주는게 매우 힘들었는데, 챙겨 줄 수 있게 애기같이 귀여운 친구도 있고!!

자기 바쁘면서도 나 보고싶다고 갑자기 올라와 주는 친구도 있고!!

같이 임용 준비하면서도 맨날 늦게라도 길게 문자 보내주고 응원 해 주는 친구도 있고!!

제일 많이 맹목적으로 나 사랑 해 주고 믿어주는 우리 엄마도 있고!!


내가 임용이 잘 되면 진짜 자기 일 인 것 처럼 기뻐 해 줄 사람들, 내가 혹여 임용에서 떨어져도 진심으로 위로 해 주고 아무일 아니였던 것 처럼 해 줄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그냥 임용 공부하다가 참 나 인생 잘 살았구나 싶다!!



내 존재의 이유, 나의 가치를 내가 말 하지 않아도 알아주고, 나보다 더 많은 내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르겠다.

오늘도 기분 너무 좋아!!!! 행복해!!!!


진짜 내가 많이 잘되서 이 은혜 다 갚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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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럽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하는 건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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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모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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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주변에도 익인이가 너무 많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거야!
물론 익인이한테도 소중한 사람이 있을거고!!
아직 서로에게 소중하다는걸 못 느꼈을 수도 있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깨닫지 못 했을 수도 있어!
꼭 만나게 될거고, 꼭 그런 사람이 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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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가 인복이 없는 거 같아서 너무 부러워 ㅠㅠ.. 요즘 많이 힘들거든.. 나 스스로를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게 가장 어려운 거 같아 주변에서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런가 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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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인복이 없다고 느껴봐서 그 기분 진짜 잘 알아ㅜㅜ 정말 나 작년 6월까지만 해도 나 스스로 소중하다는 생각도 안 했었고,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도 없었거든ㅠㅠ 엄마한테도 난 사랑 못 받는 것 같고 그런 생각이 되게 많이 들었어... 그러다가 친구 하나한테 절교 당하고 완전 우울의 끝으로 빠졌었는데, 그 때 부터였나 내가 맘을 다시 먹었거든. 그 와중에 친구 하나가 다가와서 나보고 너 진짜 닮고싶어. 너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 하고 그래서 내가 많이 배우고싶어! 이러면서 다가와 주니깐 되게 달라지더라ㅠㅠ
익인이도 꼭 만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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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부럽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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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복이 제일 좋은 것 같아!! 한 친구 덕분에 이런 맘을 가지게 된 거여서 그 친구한테는 특히 더 고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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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이번에 반수준비하는데 작년담임쌤, 친구들, 엄마아빠 다 기꺼이 도와준다하고 자소서도 막 자기가봐준다고 해서 쓰니랑 비슷한 마음 많이 느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날 못났다고 생각해도 나한테 이렇게 대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넘 고마운것같아ㅜㅜㅜㅜㅜㅜㅜ 쓰니 나도 여기서 응원하고있을테니가!!!!!! 꼭 임용 붙어!!! 홧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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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ㅠㅠ 진짜!!! 나도 내가 정말 못난 애구나, 싶었는데 날 너무 주위에서 많이 사랑해주고 내 가치를 알아주고, 막 사랑 해 주니깐 자존감도 올라가고 그랬어!! 진짜 고마워!! 익인이 응원 받고 열심히 할게!! 파이티잉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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