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갑자기 떠나고 싶다고 하면 나랑 갑자기 여행 가 줄 정말 내 인생 멘토 알바사장님도 계시고!!
나 한 없이 우울하다고 그러면 진짜 내 편에서 말 해주면서 해결책도 제시 해 주고 자존감 뿜뿜 올라가게 해 주는 친구도 있고!!
되게 긍정적인 친구라 내가 많이 많이 배우고 닮고싶은 친구도 있고!!
내가 챙겨주는게 매우 힘들었는데, 챙겨 줄 수 있게 애기같이 귀여운 친구도 있고!!
자기 바쁘면서도 나 보고싶다고 갑자기 올라와 주는 친구도 있고!!
같이 임용 준비하면서도 맨날 늦게라도 길게 문자 보내주고 응원 해 주는 친구도 있고!!
제일 많이 맹목적으로 나 사랑 해 주고 믿어주는 우리 엄마도 있고!!
내가 임용이 잘 되면 진짜 자기 일 인 것 처럼 기뻐 해 줄 사람들, 내가 혹여 임용에서 떨어져도 진심으로 위로 해 주고 아무일 아니였던 것 처럼 해 줄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그냥 임용 공부하다가 참 나 인생 잘 살았구나 싶다!!
내 존재의 이유, 나의 가치를 내가 말 하지 않아도 알아주고, 나보다 더 많은 내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르겠다.
오늘도 기분 너무 좋아!!!! 행복해!!!!
진짜 내가 많이 잘되서 이 은혜 다 갚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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