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혼밥중이었는데 애들이랑 엄마들이 떼로 몰려옴 애들 들어오면서부터 소리질러댐. 엄마들 전혀 터치 안함. 지 애만 시끄러운거 아니니까 걍 두는거같음 애들 포크로 식탁 찍고 컵 떨구는 와중에 "어고 우리 현석이 울다 웃으면 엉덩이에 뿔나서 귀엽겠네"(??)라고 칭찬버프 받은 애가 보란듯이 빼애액 울다가 미친듯이 소리질렀다가 반복하기 시작 와 이건 못참겠다 싶고 앞에 사람들 기다리길래 대충 입에 넣고 나가려고 했음(다 못먹음) 근데 기다리던 애가 언제 시키냐고 찡얼거리자 엄마가 나 보면서 저 언니 다먹으면 앉는다고 함ㅋㅋㅋ그러자 그 애가 나한테 손가락질하면서 저언니는 언제다먹어?를 끊임없이 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대환장 파티가 불과 3분도 안돼서 일어났고 식욕이 뚝떨어져서 반도 못먹고 나옴 집가는 길인데 생각할수록 빡친당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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