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고향이 부산이란 말야 근데 내가 요즘 중간기간이라 좀 집도 더럽게 하고 살고 있었고 거의 매일 밤까지 도서관에 있다가 집에 오는데 엄마가 갑자기 내일 서울에 와서 나를 보겠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너무 당황해서 엥??? 내일???? 이랬는데 왜 그런 반응이냐고 너무 서운하다고 그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막 해명을 했지 아 어차피 엄마가 와도 나 거의 못 볼 거다 나 팀플 약속에다가 사실 내일 밤 새려고 했다 그런데 엄마가 집에 와 있으면 너무 신경 쓰이고 그래서 아마 공부도 팀플도 제대로 못 할 것 같다 그랬는데 제일 중요한 건 엄마가 나를 보러 서울에 오는 게 아니라 출장을 오는데 원래 당일치기인데 저녁에 나 보러 오겠다는 거란 말야 근데 엄마가 엄청 삐졋어 지금 어떻게 해야하지ㅠㅠㅠ 전화도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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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