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는데 친구가 공부하기 싫다니까 유학 다녀와라고 프랑스로 3년 유학하고 오고 고등학교는 나랑 같이 다니고 싶어 했는데 사정 있어서 옆 학교 다녔는데 친구 부모님이 일 때문에 다른 곳 가야해서 걔도 이사가야 했거든 근데 걔가 나 때문에 가기 싫다 이래서 바로 앞 오피스텔 자취방으로 해라고 주시고 수능 끝나고 나한테 고맙다고 나 진짜 몸만 오면 된다고 거의 한 달 동안 캐나다 다녀왔었어 숙소랑 항공권은 걔가 다 내고 미안해서 내가 밥 살려고 하면 걔가 다 사고 그랬는데 새삼 신기하다 아무리 친구라도 항공권 내주기 쉽지 않은테 숙소도...

인스티즈앱
엄마의27세vs나의27세 쌰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