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래 들을려면 당연히 결제하고 써야한다고 생각했어 어릴 때부터 음원 사이트 이용했고. 그런데 작년(고3)에 친구가 어차피 너 결제 하는데 공부하느라 별로 못 듣지 않냐면서 아이디를 공유해 달라는 거야 맞는 말이기도 했고 그래도 나름 친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이번 달 아니면 수능 때까지만 같이 듣겠지 하고 아이디를 알려줬어 그러면서 대신에 나 들을 때는 듣지 말아달라고도 당부했고 그랬는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고 듣고 있는데 갑자기 노래 끊겨서 보면 다른 곳에서 듣고 있다는 거야 분명히 내가 부탁했는데도 그러면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돈을 보태거나 한 적이 없어 물론 지금은 프로모션 할인 받아서 저렴하지만 멜론으로 옮기기 전에는 한 달에 6000원 정도 들었거든 이제 나한테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되게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같더라구. 익인이면 어떻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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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지기 절친이 임신해서 부럽고 잠도 안오고 너무 미워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