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진짜 한심한 생각인거 아는데 노력없이 연애를 시작하고 싶어. 나는 낯도 진짜 많이 가리고 쑥스러움도 너무 많아서 좋아하는 사람 꼬시는거? 절대 못해.. 하다못해 말한마디 거는 것도 어려워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애.. 자신감있게 막 다가가고 그런애들 보면 너무 부러워 성격을 고쳐야할까
| 이 글은 7년 전 (2018/10/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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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진짜 한심한 생각인거 아는데 노력없이 연애를 시작하고 싶어. 나는 낯도 진짜 많이 가리고 쑥스러움도 너무 많아서 좋아하는 사람 꼬시는거? 절대 못해.. 하다못해 말한마디 거는 것도 어려워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애.. 자신감있게 막 다가가고 그런애들 보면 너무 부러워 성격을 고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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