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술먹는데 이제 나이도 드니까 몸이 술을 못받아주는 게 보이는데 자꾸 먹으려고 하고 술먹으면 사고능력도 안 좋아져서 가족들이 말하면 듣지도 않고 고집만 부려 진짜 속으로 욕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다행히 때리지도 않고 우리한테 욕설은 안 하지만 평소보다 언행 거칠고 말도 안 듣고 잔소리만 하고 가족들이 하지 말라던 것도 기억도 못하고 지겨워서 진짜 이러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아빠한테 욕할 것 같아 우리언니가 간호사인데 중환자실에서 일하는데 거기에 알콜때문에 들어온 사람들?있는데 아빠도 그렇게 된다고 해도 듣비도 않고 비꼬는 건줄도 모르고 웃으면서 농담해 진짜 친구였으면 한심하다고 할텐데 아빠니까 그러지도 못하고... 지금도 아까 술이랑 밥먹었으면서 또 술먹고 있어 밖에서 밥 먹어도 꼭 집에서 술을 먹어야 된다면서 꼭 먹고 꼬장부려. 엄마는 차라리 아빠가 밖에서 술먹고 늦게 와서 집에서 잠만 잤으면 좋겠다더라. 그러니까 부부사이도 안 좋고 엄마는 내가 아는 거 모르는데 엄마한테 남자친구 비슷한 거 있는 거 나는 알거든 근데 이게 싫은데 또 이해 안 되는 건 아니라 더 화나. 언니한테도 말도 못하고 누구한테도 말 못해서 혼자 스트레스 받고. 그런데 언니도 눈치는 챘을거야 되게 오래전부터 연락했거든 엄마랑 그 사람이랑. 아무튼 관심 끄고 싶어도 방 나가면 아빠 술먹는 거 바로 보이니까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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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측 "매니저들 얼굴에 술잔 던진 적 자체가 없다. 바닥에 던진 적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