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이혼했고 엄마한테 엄청 맞고자랐어 미취학~초등때는 맞았고 좀 크니까 물건던지기,폭언으로 바꼈어 같이죽자 칼부림내고 그 어렸던 애 몸에 상처내고 대학와서 독립하고 거의 연락 잘 안하고 살고 있는데 이젠 연락 안한ㄷㅏ고 뭐라하는거야 나는 연락 하고싶을리가 없잖아 20년넘게 한번도 대꾸해본적 없어 화내본적 없어 그러다가 저번에 한번 화내고 얘기했는데 자기 성격이 그렇고 외갓집 성격 다 그런걸 너 모르냐고 결국 사과 한마디 없고... 답이 없고 내맘은 점점 닫히더라 이젠 차라리 없는게 낫겠다는 생각만 들어서 심하면 죽어버렸음 좋겠다 생각하고 근데 동생이 있어 연락끊긴 새아빠 아들이고 나이 차이 많이나는데 장애인이라서 엄마 죽으면 내가 걔 돌봐야할거같다는 말이지... 그래서 둘이 같이 사고나서 같이 죽었음 ㅎㅏ는 생각도 드는데 그런생각 들때마다 내가 너무 인간 쓰고 혐오감이 들어 아 진짜 답없는 인생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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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