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인데 너무 고민이라... 나 대학교 1학년 때 거의 왕따 당하듯이 욕 많이 먹었단말이야 이상한 오해나 루머 때문에... 그 때 그 오해들 주도했던 무리가 있었는데 걔네 때문에 마음 고생 정말 많이 했어 나중엔 다른 애들이 오해 풀고 나한테 먼저 다가와줘서 괜찮아졌고! 근데 그 나 욕하던 무리에서 한 명이 팅겼는데 만만한게 나였는지 갑자기 나한테 붙어서 친한 척을 하더라고... 너무 밉고 싫었지만 얘도 지금 안쓰러운 상황이니까 그냥 용서하고 친해졌어 근데 얘가 요즘 장난식으로 자기한테 잘 하라는 말을 계속 한다...? 니가 나한테 잘해줘야지 솔직히ㅋㅋㅋㅋ 넌 나한테 고마워 해야된다 난 너한테 잘하잖아 뭐 이런식으로... 예전에 나 욕하고 다니고 나 자퇴생각 하게했던게 누군데 자꾸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없던 원망까지 생기더라구 사실 1학년 때 나랑 사이 안 좋을 시기에 얘가 술 엄청 먹고 나한테 죽이고싶다고 욕한 적도 있고 건물 지나가다 마주치면 큰 소리로 들으란듯이 욕하고 그런적 있는데 본인은 지금 기억 못하는 거 같거든... 얘가 자꾸 나한테 자기만한 친구 없다고 생색 낼 때 마다 울컥하고 너 그 때 나한테 욕한거 기억 안나냐고 난 다 기억한다고 말해버리고싶어... 다 지난 일인데 내가 심보가 못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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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