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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3
이 글은 7년 전 (2018/10/18) 게시물이에요
내가 원래 사회에 무슨 사건이 터져도 별로 신경 안쓰는 편이고 살인사건이 일어나도 진짜 관심없는편이야 

근데 이번 pc방 형제 살인사건은 사건경위 본 순간부터 눈물도 나고 미치겠다 

피해자 나랑 동갑이고 나도 알바를 많이 해봤고 일하면서 경찰부를만큼 무서울만큼 협박조로 진상인 손님도 있었눈데 이번 사건처럼 경찰에게 실망한것도 처음이고 

무엇보다 피해자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Cctv 영상도 가해자들은 모자이크돼있는것도 너무 싫고,,, 

절대로 법이 가해자의 인권을 우선시 해주면 안되는데 그렇지않는 우리 법도 너무싫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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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또래,알바 마지막날이었다는 것,부모님도 못 보게 할 만큼 훼손된 시신 이 세 개가 가슴아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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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 그냥 스스로 용돈벌이하러,남들과 같이 평범하게 알바하던 그 학생을 그렇게 만든게 너무 슬퍼
오늘이면 알바 마지막이다 라는 상쾌함도 가지고 있었을텐데ㅠㅠㅠ
생각하면 할수록 마음이 너무 아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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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게 심신미약 감형 사건들이 쌓이다 쌓이다 폭발해버린 것 같아.... 일단 경찰이 사건 조작해서 발표한게 제일 충격이어서.... 오바야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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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찰에 대한 없던 신뢰도 더 없어지고ㅠㅠ
형제들 무기징역,사형 받고 사건에 있던 경찰도 옷 벗고 추가로 법정에 섰으면,,하는 마음이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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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나도 그래...원래 살인사건 이런거 신경 안쓰는 편인데...이번 사건 보고 너무 화나더라
그 알바생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부모님이 못보실 정도로 시체가 훼손됐다니...너무 슬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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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시신이 그 정도로 훼손될 정도로 칼침 했다고 해서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자인 줄 알았는데 남자인 거 알고 더 놀랬고 너무 그 피해자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ㅠㅠ
가해자들은 최대한 감형없이 집행했으면 하고 느껴지는것같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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