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는 곳이 알바 처음이라 일머리도 없고 그래서 몸도 느리고 실수도 많이하고 홀서빙인데 사람들이랑 눈도 못마주치고ㅠㅠ 목소리도 작고 그랬단 말이야 솔직히 난 얼마 안가서 잘릴 줄 알았는데 지금 여기서 2년째 일하는중임.. 가게 실장님 사모님 다 알바생에 되게 칼같으신데 왜 난 안자른건지 아직도 의문이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0/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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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하는 곳이 알바 처음이라 일머리도 없고 그래서 몸도 느리고 실수도 많이하고 홀서빙인데 사람들이랑 눈도 못마주치고ㅠㅠ 목소리도 작고 그랬단 말이야 솔직히 난 얼마 안가서 잘릴 줄 알았는데 지금 여기서 2년째 일하는중임.. 가게 실장님 사모님 다 알바생에 되게 칼같으신데 왜 난 안자른건지 아직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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