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도 고등학교 입학과 졸업을 지켜봐왔던 말 그대로 동생 같던 애가 고백해오면 그냥 머리가 띵하다. 할머니에겐 손자가 몇 살이든 아이구 어린 내 새끼인 것처럼 걔가 몇 살이고 나와 몇 살 차이든 늘 동생이었던, 졸업한 게 엊그제 같은데 같은 말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애라 동생 이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막 미안하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0/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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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도 고등학교 입학과 졸업을 지켜봐왔던 말 그대로 동생 같던 애가 고백해오면 그냥 머리가 띵하다. 할머니에겐 손자가 몇 살이든 아이구 어린 내 새끼인 것처럼 걔가 몇 살이고 나와 몇 살 차이든 늘 동생이었던, 졸업한 게 엊그제 같은데 같은 말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애라 동생 이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막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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