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도 힘들지만 엄마랑아빠랑 이혼하고 엄마가데려온 새남자랑 엄마랑 하는 소리도 듣고 엄청힘들엇당 중2때 진짜힘들어서 안좋은생각도 많이했는데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실까봐 차라리 나만힘들자 해서 말안하다가 고딩때 너무 지쳐서 한번 말햇는데 그때 엄마가 엄청슬퍼하시고 미안하시던 표정을 잊을수없다 ?새아빠는 친아빠가 우리집에 술먹고 온날 나혼자서 너무 당황해서 그냥 문열어준탓에 경찰까지 불러서 아빠를 내보냇는데 새아빠는 그날 나보고 넌 왜이렇게 부족하냐 오빠는 다알아서 잘하는데 같은 남매인데 왜그렇게 다르냐고 그말듣고 처음으로 집나가봤어 ㅎㅎ 지금은 기억도못하는지 엄마랑 사이나빠지니까 나한테 친한척 말걸고 전화하는데 진짜더러워서 상종도안해 용돈하고 선물사주는건 받는데 그건 평생받을거야 돈도 받을만큼 다받을거야 그냥 다 뜯어내는게 내 목표고 그렇게 살다가 지금갑자기 문득 나 중고딩살아왔던거 보니까 진짜 힘들었는데 참 비뚤게 나간적없고 하고싶은거 찾고 꿈도있고 참 잘자랏네 나 읽어줘서 고마워 갑자기 너무 속상하고 스스로에게 인사해주고싶어서 써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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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