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년넘게 있던 동아리고 얘도 나랑 비슷한 시기에 들어왔는데 원래 그냥 성격 나랑 안맞네 별로네~ 싶어서 대면대면하게 지냈는데 얼마전에 얘가 동아리 활동을 부쩍 많이 하기 시작해서 자주 마주치거든? 동방이든 밖이든... 근데 ㄹㅇ 자주 마주칠수록 더 싫어져 진짜 볼떄마다 스트레스 받아 말하는거 하나하나가 짜증날정도로 싫은데 어떡해야돼ㅠㅠ 심지어 한번 진짜 빡치는 일이 있어서 말했는데 걔가 사과도 안하고 대충대충 넘기려는겅야 그래서 그시점에서 얘랑 잘지내야겠단 생각 싹 접었는데 어떡하지 이제ㅠㅠ 나는 절대 나갈 생각없고 얘도 이제 막 시작하는거라 나갈생가 없어보이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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