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881212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5
이 글은 7년 전 (2018/10/19) 게시물이에요
사정상 아빠랑 따로 사는데 어제 통화하고 엄청 울었어
아빠가 오래 다니셨던 회사에서 무슨 이윤지는 모르는데 그만 두시고
지금 다른 회사에 다니시고 있거든? 근데 그 전에 일 알아보실 때 아빠 나이가
있으시니까 잘 안되셨나봐 그러다가 된 곳이 아빠가 사장님보다 나이가 제일 많대
그래도 아빠가 힘든 내색 안하시고 회사 얘기 종종 하시길래 잘 지내시면서 다니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어제 술 엄청 드시고 나한테 전화와서는 사실 아빠가 너무 힘드시다며
나이 많은걸로 사람들이 눈치주고 피하나봐 그래서 매일매일 회사가기 싫으시다고 하시더라
아빠 나이가 올해 50이신대 사실 아무것도 없으셔 기술이나 자격증이나 뭐 이런게 없으시니까
기존에 다니셨던 회사 말고는 다른 일 해보신 적도 없으시고 하...그렇다고 내가 능력이 좋아서
도와드릴 수 있는 여건이 안되니까 진짜 너무 속상했어 나도 사실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그런 눈치를
받아서 그만둔거거든 그 당시 너무 힘들어서 진짜 스트레스 하루종일 받고 머리도 엄청 빠지고
힘들어서 하루하루 다니기 너무 싫었는데 그 당시가 생각이 들면서 .... 속상해서 계속 울었어
더군다나 혼자 계시니까 안좋은 생각 하실까봐 너무 걱정되고 그 회사 사람들이 너무 밉고
별생각이 다 들더라 나이 많으신 어른들까지 그렇게 사람을 차별하고 그러니까 세상이 안변하는거지
그러니까 이 나라가 안변하는거지 막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같은 사람인데 뭘 그렇게 차별하는지
애초에 나이 많은걸 알고 뽑았으면서 ....그냥.. 너무너무 속상해서 여기다가 한번 글 써봤어ㅠ_ㅠ...
대표 사진
익인1
쓰니가 진짜 착하네 마음도 깊고...ㅠㅠ
나는 너무 못돼서 우리엄마랑 따로사는데 우리 엄마는 회사아니고 그냥 일용직이나 이것저것 일하는데 나는 한심하고 능력도 없도 머리도 나쁜데 나이만 먹었다고 근데 애는 왜낳았냐고 욕했거든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야ㅠㅠ..나도 20살 21살 때까지는 아빠 되게 미워했었어 엄마 아빠 이혼하셔서 사셨는데 그때 아빠가 친자?친권? 이런거 포기하고 자식들 필요없으셔서 혼자만 나가신줄 알고 엄청 속으로는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랬는데 내가 좀 크고 생각이 깊어지니까 아빠가 다 말씀해주시더라 사실은 내가 생각했던게 아니고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거라고 하시면서 사셨던 이야기 다 해주시니까 이해가 되더라고..그러니까 한번 진솔하게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부모님들은 진짜 본인 얘기 할 사람이 없으실 것 같거든..근데 나도 아빠랑만 이렇게 진솔하게 얘기하지 엄마랑은 잘 안되더라ㅎㅎ!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 21살이얔ㅋㅋ 엄빠 이혼해서 나는 태어날때부터 엄마랑만 살았는데 늦둥이구 사고쳐서 어쩌다 낳은거라 그냥 안들어도... 아빠는 얼굴도 모르고 이나이될때까지 지원도 없어섴ㅋㅋ 그래도 쓰니는 아빠랑은 잘되서 다행이다!
난 원망스럽고 아직 난 이해가 안된다ㅠㅠ 행복하게 살자 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에구궁 맞아 맞아 내가 태어날때 부모님을 선택해서 태어날 수는 없는거니까! 힘들어도 내가 태어난것에 대한 이유는 꼭 있고 이 세상 어딘가에는 나를 꼭 필요로 하고 사랑해주는 존재도 있을꺼야!! 힘내서 잘 살자♡♡♡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심리학과 재학중이고 적성하고 잘맞는데도 2.5/4.5 학점인데, 편입 후 높은학교 안맞는 학과가면.. 학점 더 떨어지지..3
7:38 l 조회 9
와 오늘 개춥네 ㄹㅇ
7:36 l 조회 14
내가 보는 뉴욕 인플루엔서 쌍수 하지 마시지2
7:34 l 조회 45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다른여자한테 이렇게 디엠해도 이해가능해? 2
7:33 l 조회 42
두달동안 8키로 감량 가능한가?1
7:31 l 조회 10
스킨케어 안해본 사람한테 추천해주라3
7:23 l 조회 26
유튜브에서 귀여운거봄 고양이가 집사가 네일길게 하고 오니까5
7:19 l 조회 89
말랐는데 치마 잘 못 입음 ㅠㅠ10
7:18 l 조회 141
너네 이정도 보상 받으면 화 안날거같음?3
7:17 l 조회 54
너희 지능 낮은 사람들이랑 친구로 지낼수 있어?9
7:16 l 조회 63
학교에서 나 별로 본적도 없으면서2
7:13 l 조회 67
나 요즘 왤케 일찍 자지 건강에 문제 있나4
7:12 l 조회 132
일주일동안 60만원정도 벌었따11
7:10 l 조회 403 l 추천 1
겉모습은 인상 쎄고 좀 강해보이는데1
7:09 l 조회 21
지금 강릉인 익 있니?
7:09 l 조회 18
이성 사랑방 아 갓 태어난놈이 사람 빡치게하네15
7:08 l 조회 210
박람회 알바하지마..4
7:07 l 조회 343
얘들아 최근에 읽은 재밌는 책 추천해줘
7:07 l 조회 13
너네 진짜 영화관에서 나올 정도로 인생 최악의 영화 있음?3
7:07 l 조회 29
먹금한다더니 진짜네
7:07 l 조회 3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