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거같은데 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죽을거같아.. 그냥 푸념이니까.. 너무 힘들ㄷ다 5월달에 우리반에 성격있는애가 [수업시간에 "제발" 조용히 좀 해줘] 라는 내용의 쪽지를 받았는데 그걸 나라고 생각하고 내 핸드폰도 밟고 꼽주고 1년내내 나 괴롭혔어 그래서 담임쌤한테 걔가 괴롭힌다고 그냥 터놓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어 솔직히 여기서 잘 이해 안되는데 걔가 자기가 한 며칠 그렇게 짜증내다가 그만둘거라고 하면서 나랑 대화하는거 거부했거든 담임쌤이 좀 참으래서 참았지 그러고 내내 나 괴롭히더니 수능시즌 되니까 조금 덜 했어 여기서 놀랐겠지만 나... 고3이야 솔직히 걔네한테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자리를 바꿨더니 내 옆자리인거야 그래서 선생님한테 말해서 친구랑 자리 바꾸기로 했어 사정이 있어서 방과후에 책상을 옮기러 와서 바꾸고 있는데 교실에서 걔 혼자 자습하고 있었어 내 친구2명이랑 왔는데 나보고 자리를 왜 바꾸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너때문에 선생님한테 말하고 바꾼다고 했거든 이때 왜 이렇게 대답했냐면 걔가 자리 바꾸고 지 친구랑(얘는 걔 앞자리)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아 옆자리됐다 짜증난다/나는 앞자리라 시각적 테러는 안당하겠네] 대충 이런식이였고 내가 자리 바꿔달라고 친구한테 말하는것도 듣고 이상한 목소리로 따라했어.. 진짜 나도 원래 성격이 참는거 진짜 못하는데 고3이라 애들 피해주는거 싫어서 참다참다 오늘 터진거야 그러면서 나보고 비꼬는투로 너 직설적이다? 라고 해서 교실 나가면서 내가 뒤에서 ㅈ랄하는 것보다 나은것 같다고했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따라오길래 서로 년이네 하다가 난 야자실로 갔어.. 그러고 10분인가 뒤에 석식먹으러 갔는데 거기 선생님들 다 있고 내가 일찍가서 우리반애들은 없었고 모르는애들 좀 있었거든 여기가 아주그냥 하이라이트임 걔가 급식실 쩌렁쩌렁 울리게 [년왔네????야 너 나한테 인사해야지!!!!!] 이래서 너무 당황스러워서 급식 받으면서 하하.. ㅇ러면서 걍 웃었는데 착한척하지 말라고 소리지르면서 내 옆자리쪽으로 앉는거야 그러면서 계~속 소리지르면서 선생님이 말리는데도 선생님한테 제가 알아서 할게요 조용히 할게요 이러고 비키라고 하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눈물이 나면서 우는데 착한척하지 말라고!!하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야 그러더니 식판 엄청 세게 던지고 그 무거운 책상 치면서 욕하다가 나갔는데 나랑같이 밥먹는 친구한테 너무 미안하고..저녁도 제대로 못먹고 나왔단말이야 솔직히 수능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쟤 급식실에서 저런거 보면 월요일에 학교가서도 교실에서 소리지를까봐 무서워 지 공부하는거 방해된다고 다른애들 한마디만하면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지 목소리큰건 모르는애라 다른 공부하는애들은 걔랑 나랑 싸우든 말든 상관도 없을텐데 괜히 방해하는거고.. 내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욕 먹는것도 싫고 감정소모하는것도 너무싫어 학교 가는거 진짜 싫다 그냥 이대로 사라지고싶어 살면서 저렇게 이상한사람 처음봐서 당황스럽고 앞으로도 저런사람 마주칠까봐 두려워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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