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일인데 그때 당시에 기가 많이 약해서 가위를 잘 눌리던 때였음.. 참고로 우리집 기독교
쇼파에서 난 자고 있었고 엄마는 내 발끝에 있는 쇼파에 앉아서 티비 보고 계셨었는데
그때 내가 꿈을 악몽을 꾸긴 했어 꿈이 아직도 생생한데 내가 꿈에서 어떤 여자애한테 여기 누구 있는거 같다고 했더니
여자애가 귀신이 있대 그래서 내가 어디에 있냐고 했더니 걔가 "니 발밑에"하는 순간 여자 비명소리랑 애기 울음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더니 갑자기 눈을 번쩍 떴어
쇼파에 누운채로 눈을 뜨긴 했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가위 눌렸을때처럼 근데 그 상태로 계속 사람들이 속닥거리는 소리 들리다가 쇼파 긁는 소리가 들리고 그게 또 애기 울음소리랑 여자 비명소리로 바뀜
그러면서 내 시선이 저절로 발밑에 있던 엄마한테로 향했거든 내가 너무 무서워서 도와달라고 소리 지르려고 했는데 몸이 여전히 안움직여서 최대한 억..억.. 거리는 소리 냈는데
그때 앞에 보던 엄마가 고개 돌려서 나 빤히 쳐다보다가 막 때리면서 깨우는거야 그때 엄마 얼굴이 엄청 울렁?일렁거리는걸로 보였었음
내 몸 막 흔드는데 내 입에서는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 나감 그러다가 엄마가 쓰니야!! 쓰니야!! 하는 소리 들으면서 벌떡 일어났거든
온몸에 소름 쫙 돋아있었어 팔에도 닭살 돋아있고 근데 엄마가 하는 말이 내가 눈을 뒤집어까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소리 내고 있었대
이건 가위를 심하게 눌린건지 귀신 들린건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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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법카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원씩 긁었는데 내가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