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얘 원래 다정해서 좋아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남사친으로 지내는데 어제 내가 ㅋㅋㅋㅋㅋ 길 가다가 이상한 남자 둘한테 붙잡혔었거든 어디 잠깐 가서 이야기 하자 -> 집에 절 다시니는 분 있으시냐 -> 미륵불이 어쩌고~ 하길래 그냥 왔단말이야 이런 거 처음이라 무섭고 그래서 얘한테 카톡으로 다 말했는데 얘 목사님 아들이거든 ㅋㅋㅋㅋㅋㅋ 난 무교 다음엔 목사님 아들이랑 친구라고 하면서 전화 걸어서 바꿔줘 해결해줄게 이러는데 좀 설렜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직 맘 다 못 접은 건가... ㅎ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