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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20) 게시물이에요
엄마랑 둘이 사는데 정말 미친듯이 안맞아서  

아빠는 이혼은 아니지만 일 때문에 따로살고.. 

 

그래서 중학생때부터 대학가면 따로 살아라 얘기 나왔는데 , 엄마가 경제적으로 손벌리지 말고 니 혼자 능력키워서 나가래. 누가 보면 아무 문제 없는데 그냥 나혼자 나가 살고 싶어서 나가는 거 처럼 보이는데 그냥 도무지 말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엄마랑 서로 증오하거든 .. 진짜 아 눈물난다  

내가 지금 21살이고 반수중인데 엄마는 아직도 내가 받은 편지같은거나 일기장 모조리 읽고 가방체크하고 방정리하고 그래 아무리 곱게 부탁하고 화내봐도 소용없어서 포기한지 오래고.. 가치관도 다르고 말도 안통해 

 

독립해서 힘들게 살 각오도 되어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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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대학 멀리다니는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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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매우 가까워 지금 집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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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지금이라도 알바해서 보증금이라도 마련하면 바로 나갈순있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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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17살때부터 야간알바 반타의로, 고3때 주6일 알바 이렇게해서 초기비용범 내경우...
만약 대학가면 학비는 국장 나올거고 부족한건 생활비/학자금 알바필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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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과외랑 ㅏ알바랑 진짜 빡시게 해서 돈벌어놓고 학점 관리해서 장학금 받고 다니는거? 그래야 돈모야서 보증금이라도 모아놓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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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대출받아야것는데... 보증금은 그렇다쳐도 알바 하나하면서 생활비식비폰비월세공과금 다못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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