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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6
이 글은 7년 전 (2018/10/21) 게시물이에요
근데 또 엄청 허덕이고 사는건 아니거든 아빠가 은퇴 앞두고 계시긴 하는데 이제까지 거의 월급도 천만원 넘게 받으시고 회사에서도 여가비? 같은거 매년 700? 넘게 나오고 이런거 보면 못사는거 같진 않은데 진심 나도 스물하난데 아직까지 명품지갑이든 뭐든 하나도 없어 준명품같은거 있잖아...ㅜ 하나도 없음 엄마아빠 그런데 돈쓰는거 싫어해서... 내가 배우고 싶은것도 알바 계속해서 알바비로 학원비 내고........ 근데 또 엄마아빠는 골프장 되게 자주 가고 그러면서 내가 카페가는건 돈낭비라고 싫어함... 뭘까 우리집....ㅠ  

긴가민가하다고 해야되나 완전 못사는건 아닐텐데 하도 돈없다 돈없다 돈 아껴써야된다 이래서 나도 약간 압박처럼 느껴짐 막 에어팟 이런거 아무생각 없이 부모님이 사주시고 엄카 들고 다니는 애들 보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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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게 다 소비하는 데 가치를 두는 부분이 가정마다 다른 것 같더라구. 아버지가 의사시고 월급 억대로 버시는 집 애도 있는데 걔도 알바를 하길래 신기했어. 집에 돈이 아무리 많아도 용돈 주는데 확실한 선이 있는...? 근데 보통 학원비같은 건 애가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있고 하면 지원 해주실텐데 (집이 여유가 있는 상태라면) 학원비까지도 안 주시면 그건 좀 답답할 수도 있겠다 ㅠㅠ 그럼 학원비 말고 용돈은 적당하게 챙겨주시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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