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은 휴학중인데 내가 재학중일 때 이런 적 있었거든 교수님이 과제를 내주셨는데 강의 수업 도중에 말씀하신거라 난 바로 적었지만 나머지애들은 조느라고 못 받아적은 애들이 많았어(근데 난 앞자리에 앉아서 애들이 다 졸았단 걸 몰랐고!! 내 친한친구들은 휴학중이거나 편입해서 나 혼자 다녔었거든 그래서 이 과제 얘기를 할 사람이 없어서 나 혼자 준비하고 레포트작성하고 그랬어) 그리고 과제 제출 당일날 한 명이 야! 우리 과제있었어..? 헐.. 나 몰랐어 오늘까지래.. 이러는거야 이때서야 애들 난리나서 자기들도 몰랐다고 이왕 거의 안 한거 그냥 모른척 넘어가자고 그러는거야.. 야 여기서 누구 한명 고발하면 진짜 그건 배신자다 동기는 피보다 진하다 이런말을 하는거얔ㅋㅋㄱ그래서 애들다 옳소옳소하는데 내가 여기서 난 했다고 나만내면 진짜 스레기될 거 같은 상황이여서.. 그래서 걍 나도 말 안 하고 교수님도 잊으셔서 과제는 담주로 미뤄졌었는데.. 이런 경우가 마땅한건지..아니면 내가 센스가 부족해서 기분이 안 좋게 느껴지는건지 헷갈려서ㅜㅜ 너익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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