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너무 착하고 밝고 솔직하고 친절하고 두루두루 예쁨 받는 애야 나도 얘가 좋고 계속 잘지내고싶어 근데 내가 고3이라 요즘 예민할 시기기도하고 모르겠어 전부 다 부럽고 짜증나 공부도 훨씬 잘하고 얼굴은 말 할 것도 없어 난 키도 작고 살찌고 진짜 못생겼는데 얘는 올해 전학와서 10명한테 고백 받고 애들이 맨날 ㅅㄱㅈ 닮았다고 예쁘다해 심지어 우리 엄마도 나랑 같이 찍은 사진 버면서 얘는 요정같네 그러시고 사실 나 혼자 느끼면 어쩔 수 없는데 그게 티가 나나봐 친구가 자기한테 서운한거 있냐고 물어보더라.. 나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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