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퀴어라는 이유만으로ㅋㅋㅋㅋ 퀴어 축제에서 무지개 리본 두르고 길거리 걷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런 소리를 듣더라 내가 이상한 짓을 한 것도 아닌데... 면전에서 욕 들으니까 너무 속상하고 무서웠어 계속 지옥 간다고 외쳐대는데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그 혐오감을 오롯이 나한테 다 쏟아내니까 너무너무 무서웠어 집 갈 때도 벌벌 떨면서 정류장까지 걸어가고... 진짜 우리나라에서 퀴어로 살아가기 너무 힘든 것 같아
| 이 글은 7년 전 (2018/10/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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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퀴어라는 이유만으로ㅋㅋㅋㅋ 퀴어 축제에서 무지개 리본 두르고 길거리 걷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런 소리를 듣더라 내가 이상한 짓을 한 것도 아닌데... 면전에서 욕 들으니까 너무 속상하고 무서웠어 계속 지옥 간다고 외쳐대는데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그 혐오감을 오롯이 나한테 다 쏟아내니까 너무너무 무서웠어 집 갈 때도 벌벌 떨면서 정류장까지 걸어가고... 진짜 우리나라에서 퀴어로 살아가기 너무 힘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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