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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8
이 글은 7년 전 (2018/10/23) 게시물이에요
내가 지금 뭘 배우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어 

 

특성화고 나와서 바로 취업하고 

내가 전공한 과랑 다른 일인데 지금 1년 채웠어 

 

해외로 유학 가고 싶은데 

진짜 내가 배우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어 

 

고등학교 3년 동안 배운게 내가 원했던건지도 모르겠고 

유학 가도 내가 뭘 배우지..? 돈만 버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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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구라서 워홀이나 가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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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언어 잘 못하는데 워홀 가능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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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뭐 배우고싶은건지 모르겟으면 차라리 워홀가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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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목적없이 배우는것보단 워홀이 낫겠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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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응 일단 한국에서 현실이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니까 해외 나가고싶은거 같아 (멋대로 판단해서 미안ㅠㅠㅠㅠ) 만약 진짜 그런거라면 몰타 단기 어학연수 이런것도 있고 아일랜드 같은 경우는 어학원 다니면서 알바도 가능하니까 알아봐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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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솔직히 한국 뜨고 싶은게 제일 큰 거 같아... 일단 단기라도 다녀와 보고 더 생각해봐야겠다 아일랜드 꼭 참고해둘게!!!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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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랑 뭔가 똑같다.. 나도 특성화 나와서 취업했다가 그만두고 아직도 뭘 하고싶은지 뭘 원하는지 모르는채 방황하기만 하고.. 해외로 여행다니는 걸 그나마 좋아해서 유학이나 워홀 생각 하고 있는데 집안형평 안되서 그냥 놓아보리는중..ㅜㅜ 엄마친구분 통해서 갈 생각도 했지만 엄마가 친구분 싫어해서 뭐 얘기도 흐지부지로 끝나고ㅜㅜ 그냥 내가 뭐하는건지 싶기도 한다ㅜㅜㅜㅜㅜㅜ 진짜 워홀이라도 가고싶은데 나도 언어가 안되서 망설이고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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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나도 집안 형편 좋은 편이 아니라서 선뜻 가겠다고 하기 힘들더라 워홀도 자본이 좀 있어야 하는데 그거 모을 때 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나 싶고 차라리 인문계로 갔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자주 들고 요즘엔 학교가는 애들이 너무 부러워서 계속 공부하고 싶고 그러는데 정작 뭘 배우규 싶어하는지 모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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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나랑 똑같아ㅜㅜㅜ 아는 언니가 유학가서 그게 너무 부러워서 워홀이라도 어학연수라도 가고싶어서 찾아보니까 너무 비싸서 말 하는게 너무 미안하고..ㅜㅜ 나도 무언갈 배워보고싶은게 있는데 집이 어렵고 다 모든건 돈이랑 연관되어서 이거 배워볼까? 하다가도 아 비싸니까 포기하자.. 이러고ㅜㅜ 나는 그냥 워홀같은거 가서 외국인들이랑 친해지고 영어공부만 배워서라도 갔다오고 싶어.. 뭔가 외국에 혼자 살다가 오면 자존감이라도 조금 높아지지 않을까해서ㅜㅜ 근데 다 돈이 문제야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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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나도 그 생각 했는데... 난 엄마 친구 동생이 장기 어학연수 하는데 너무 부럽더라 찾아봤는데 돈 들고 뭔가 이걸로 나가볼까 하다가도 장비니 학원이니 감당 못 할거 같아서 괜찮다고 하고 다 포기 했었거든... 나도 자존감 낮아서 아예 모르는 사람이랑 있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어ㅠㅠ 와 진짜 내 상황같다 돈벌고 싶어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고 지금 하는 일 계속 하자니 내 자신이 깎이는 기분 들고 너무 지치고 쉬기엔 내가 감당해야할 것도 있으니까 무언갈 확실하게 정해놓고 싶은데 목표가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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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ㅜㅜㅜ쓰니도 완전 나랑 같네ㅜㅜㅜ 나는 면접 보러 많이 다녔는데 맨날 최종2인에서 떨어지고 이젠 억지웃음도 안되고.. 그냥 면접 보러가게되면 난 어차피 안될텐데 이러고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찾아보게되었는데 진짜 돈이 없어ㅜㅜㅜ 나는 부모님이 뭐 배우고 싶은거 있냐고 하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그래.. 정말 없기도 하지만 있어도 비싸서 말 못하고ㅜㅠㅠ 그래서 그런지 진짜 나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목표가 없어ㅜㅜㅜ 그래서 더 불안해.. 이대로 살아도 되는건가..ㅜㅜㅜ 진짜 이럴땐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한 것 같아ㅜㅜㅜㅜ 하 쓰니도 나도 진짜 이래저래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고 힘든 것 같다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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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와... 진짜 신기하다 나 이렇게 상황 똑같은 사람 처음 보는 거 같아 거울로 나 보는 느낌... 목표 없어서 목표 먼저 세우는게 중요할 거 같긴 한데 그때까지 정신이 버틸지 모르겠어 진짜 쉬고 싶고 막 그래 미래가 불투명한거 같아서 더 그런거 같아 익인이도 나도 하루 빨리 뭐라도 찾았으면 좋겠다... 빛 없는 동굴 달리는 느낌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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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ㅜㅜㅜ맞아 진짜 목표부터가 어렵다ㅜㅜ 나도 내가 목표가 정해지기전까지 멘탈이 파스슥 부숴질 것 같아ㅜㅜㅜ 쓰니도 나도 얼른 목표만이라도 정해져서 조금이라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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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헐ㅠㅠㅠ익인...나도....특성화에서 나왔다 일하면서 회의감 너무 들어거 그만두고 체려고 준비중인데 일단 나이가 많으니깐 걍 다 걱정돼....외국나가서 차라리 언어라듀 잘하고 싶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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