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으니까 너무 눈물나 내가 진짜 이렇게 비참한 삶을 살았구나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너무 용하고 이 감정들을 애써 외면하면서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뒀었는데 사실 괜찮은게 아니었다는게 뼈저리게 느껴져서 죽고싶다.. 난 항상 친구들한테 고민상담소 같은 곳이었는데 정작 난 털어놓을데도 없고 들어줄 친구조차 없다 새벽 3시에 부르면 나가서 들어줄 정도로 항상 관계에 최선을 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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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10/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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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으니까 너무 눈물나 내가 진짜 이렇게 비참한 삶을 살았구나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너무 용하고 이 감정들을 애써 외면하면서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뒀었는데 사실 괜찮은게 아니었다는게 뼈저리게 느껴져서 죽고싶다.. 난 항상 친구들한테 고민상담소 같은 곳이었는데 정작 난 털어놓을데도 없고 들어줄 친구조차 없다 새벽 3시에 부르면 나가서 들어줄 정도로 항상 관계에 최선을 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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