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백수고 이십대 중반이야 본론은 고모가 나보고 ㅇㅇ이는 아직도 엄마 따라 다니는 거야~? 라고 말씀하셨어 일단 나는 아빠가 되게 엄하셔 명절 제사 모임 한 번도 빠진 적 없고 다 갔거든 심지어 열아홉때도 가족 행사 모임 가기 싫어하면 아빠한테 혼났어 늘 웃긴 건 한 살 터울인 오빠한테는 뭐라고 안 하심 가서 엄마랑 음식하고 나르고 설거지하고 다 했어 여태 것 진짜 서럽다 백수인게 뭐 엄마 따라 다니는 게 뭐 어때서 아빠가 그러는데 내가 약속을 잡아 일을 해 뭘 해 아빠 그런 분인 거 누구보다 잘 아시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더라 어투도 무슨 애한테 말하는 것마냥 진짜 속상해 마마걸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 건 내가 예민한 건가 더 말해보자면 엄마 앞에서 지 남편 앞에서 아무말도 못 하면서~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어 가족들 포함 내 앞에서까지... 진짜 무례한 거 아냐? 맨날 엄마한테만 시키시고 얼마 전 제사때 그러신 건데 진짜 음식도 나랑 엄마랑 아침부터 했는데 오후에 전화하셔서 장 안 봐도 되겠냐고... ㅋㅋ 엄만 시누이니까 암말도 못하시고 그날도 음식 다하고 설거지하고 오셨다 그래서 모시러 갔어... 진짜 너무 속상하네 ㅋㅋ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터진 애인엄마 20억 송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