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같이 있으면 재밌고 성격 잘맞던 오빠 있었는데 키도크고 체격도 좀 있는 스타일이었어 고백받았었는데 솔직히 내가 여자치고 체격있는 편이고 문젠거 알지만 사람들 눈을 너무 의식해서 비슷하게 덩치 큰사람이 좀 그래서 거절했거든.. 그리고 한동안 껄끄러워서 연락 안했는데 어쩌다 최근에 연락와서 오랜만이고 편한마음으로 만나게됐어 근데 진짜 다른사람처럼 살을 뺀거야.. 연락 안하던 6개월동안 다이어트해서 20키로 뺐대 그러면서 다시 연락하고 그렇게 지내자고 다음약속 잡고 그러자는데 솔직히 나 진짜 내스스로 너무 혐오스러운거야.. 그사람은 그대론데 진짜 외모 하나로 갑자기 달라보이는 내가 싫고 그러면서 신경쓰이고..하ㅠㅠ 만날때마다 자기혐오 들거같은데 이정도면 그냥 연락 안하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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