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엄하셔서 학생때는 8시9시면 집에서 전화오고 대학생때도 저녁이랑 밤에놀때 공부한다고 거짓말하고 밖에있었고 주말에는 도서관 간다고 뻥치고 놀아야 했었음 진짜 거짓말 오지게 쳤어 취직하고 시간 지나면서 부모님도 나아지시긴했는데 아직 이런 분위기가 남아있어 . 사실 지금도 겨우 어떻게 외박 할수 있는건 다 회사일 뿐이야. 내가 억울한건 워크샵이 2~3주 전에 잡혔는데 결정되고 바로 엄마아빠에게 말해줬고 각자 따로 있을때, 말씀드렸고 가기전까지 여러번 부모님 한분당 2~3회 이상씩말했어 ㅋㅋ 지난번에 카톡에다 말해서 기록을 남기라고하길래 그렇게남겼더니 또 톡으로 띡 말하지 말구 미리미리 말을하라고 해서 구두로 여러번말한거야. 근데 기억을 못하시고 당일아침에 어디가냐고 물으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짜증이 나서 확 머라고 쏘아대며 말하고 기분상한채로 집 떠나서 워크샵 다녀왔어 여기까진 갠차나 내가 여러번 말했대도 까먹으실 수 있는거고 나도 바로 기분나쁜거 얘기했으니까ㅠ 근데 오늘 워크샵 갔다 집오니까 '넌 회사전체가 아니라 너희팀만 가는거면 미리 자세히 말을 했어야지 얼마나 세상이 위험한데' 라면서 운을떼고 '과년한 딸이 돌아다니는데 걱정안대겠냐고 걱정시키냐고' 말하는걸 듣고 폭발해서 나한테 하려고 내방에 들어왔냐고 했어 내가 여러번말했는대 기억못했으면서 왜 나만 나쁜사람만드냐 이렇게 얘기했어... 걱정하는건지 의심하는건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도 했어 이라고 한거는 뱉어버린후에 아차싶어서 내가잘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지만.. 내가 화가 안나는 상황인거니? 화날 상황인데 분노조절이 안되는건지... 내 성격이 이상한거니,? 상황만가지고 저렇게 화가난건 아니야 나는 이나이 먹도록 부모님 가치관때문에 숨막혀가며 부모님한테는 내삶 숨기고 거짓말하면서 살았다 생각하는데 그 엄하고 걱정많은 가치관이 드러내면서 나를 나쁜애를 만들어서 또 폭발한건대 이럴때도 무조건 맞춰드리고 배려하면서 내가화나는거 다 꾹 눌러 참아야해? 내 사생활 간섭도 너무심해서 스트레스였는대 충격 받고 그만 하라고 내 사생활(혼전 순결 안지킴, 몇명만났는지등등) 다말해버리까? 걱정하는고 간섭하시는건 달라지시지 않겠지..? 충격받겠지... ? 너무스트레스야 난 언제까지 눈치보며 숨기며 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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