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중2때부터 교정했거든. 지금 24살이니깐 9년전임. 그때 교정비 좀 비쌌고 나는 2년뒤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하는 상황이었어. 치과 원장이랑 상담 끝에 2년안에 완벽히 끝낼 수 있다고 해서 이도 4개나 뽑음. 근데 2년안에 다 못끝낸거야. 그래서 나는 어쩔수 없이 유학 끝난뒤에 다시 재개한다고 했음. 돈은 미리 선불로 다 지급 한 상태였고. 8년뒤인 지금 내가 대학 졸업까지 다 해서 한국 온 상황인데. 치과가니깐 추가비용이 나올 수 있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품을 더 새걸 쓸거라고 덜 아프고 빨리 끝낼 수 있데. 여기서 1차 빡침. 나는 그런거 필요없고 예전에 했던 그대로 할거라고 함. 그래도 돈 더 나올 수 있다고 다음주에 어머니 모시고 상담받으라 하는거야ㅋㅋㅋㅋㅋ 말이 안통함. 내가 돈 더주고 그럴거면 왜 여기서 하냐고. 예전에 교정비도 지금 교정비보다 좀 많이 비싼데 그럴거면 지금 시작하기 왜 예전에 시작했냐고 따짐. 원장이 분명히 2년안에 다 완벽히 끝낼고라고 신신당부 하고 그래서 믿었던 건데. 덕분이 유학가서 이 벌어져서 고생도 했고 (유지장치 다 빼고감). 지금 와서 장치 다르게 끼울거라고 돈 더 달래. 여기 치과가 진짜 돈독 심하게 오른데라 가기만 하면 돈 엄청 받아낼려고 하는게 보였거든. 막내도 여기서 교정했는데 달라진거 하나도 없는데 8년씩이나 교정하고 덕분이 잇몸이 완전 약해져서 안해도 되는 신경치료 몇번했고....주걱턱 고칠려고 한건데 1도 안고쳐짐... 진짜 너무 화난다 치과. 돈독 너무 오른거 같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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