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가능성이 충분했고 3년간 정말 준비 열심히 했는데 떨어진 사람한테 하는 얘기아니야. 성적대도 5~6등급이면서 학종 자소서나 활동쪼금 한거있다고 담임도 말리고 주위애들도 야..그거 좀 불안한데 하고 얘기해준것도 귓등으로 안듣고 딱 원서철에만 깔짝 2~3주? 노트북가져와서 뭐 쓰는척 책보고 좀 하는척 보여주기식만 하고 자습시간에 정시친구들 다 공부하는데 뒤에서 교실뒷문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면접준비하느라 피해주고ㅋㅋ 그래놓고 막상 발표날 광탈했다고 징징 엎드려우는데 솔직히 본인빼고 떨어질거 다 알았는데 그게 그리 놀랍고 슬픈일인가..? 합격증을 받고싶었으면 고집을 접어서라도 전문대나 가능성 있는데 써야지 대학입시가 랜덤룰렛도 아니고ㅋㅋㅋㅋ 19살이면 결과에대한 책임을 질줄은 알아야지, 거기서 슬프다고 징징징하면 뭐가 바뀌냐고 물어보고싶어지금이라도 사놓고 끄적이지도 않은 단어장이나 연계교재 봐, 우는것보단 훨씬 많은거 바꿀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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