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는 친군데 내가 다니는 학교 원서 썼어. 면접때도 온대 게다가 난 면접 도우미고 끝나는 시간 비슷해서 충분히 얼굴 볼 수 있어 근데 나 안보고 그냥 갔어.. 우리 진짜 고등학교때 엄청 친했고 여름만해도 여행다니고 연락 많이하고 그랬는데.. 고향 친구랑은 맨날 저녁 같이 먹고 요가 학원도 다니면서 나랑은 카톡하나 할 시간도 없는건가 싶어.. 심지어 이제 합격 발표도 났는데 적어도 나한테는 귀띔해줄 수 있는거 아니야..? 진짜 너무 서운한데.. 전화도 오지게했는데 부재중 뜰거아니야 그러면 왜전화했냐고 말할만 하잖아 근데 그런 것도 없고 지금까지 연락 두번은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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