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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336
이 글은 7년 전 (2018/10/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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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우리나라가 심한거 맞음. 

난 지금은 미국 살고있는데 한국 살때는 살 빼는게 당연했고 화장하는것도 당연했어 

왜냐면 안꾸미면 이상하게 보니까. 여자가 좀 꾸미고 다녀야지 하는거 


 미국 오면서 처음은 학교다닐때도 한국에서처럼 꾸미고 다녔어 옷도 항상 하루에 한번씩 다른거 입고 일주일에 같은 옷 겹쳐입지 않으려고 했고

근데 주위 애들을 유심히 보니까 꾸민 애들도 있었지만 안꾸미고 온 애들도 많고 개성도 다 다양하고 옷 차림도 다 다르고 

그리고 내가 한번은 똑같은 옷을 몇번 입고갔는데 다들 아무말도 안하더라고 

화장을 안해도 왜 안꾸미냐는 말을 안함 

그래서 편하게 다니다보니 미국 산지 10년 넘은 지금은 꾸미는게 어색해. 일할때나 중요한 자리, 한인들 있는 곳 제외하고는 화장도 안하고 다님

살도 많이 쪘어 그동안 관리는 몇번 해봤는데 난 먹는게 좋고 운동할 시간은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찌는대로 냅뒀는데

난 만족해. 건강에 이상이 오면 알아서 뺌 


근데 살이 좀 쪘다가 한국 잠깐 놀러갈때가 돼서 살을 한 60초반까지 빼고 갔어 (키 169임) 

그랬더니 한국에서 뚱뚱한 취급이 되더라고 만나는 어른들마다 

"살 빼야지~ 쓰니는 살 좀만 더 빼면 예쁠거 같아 여자가 화장도 좀 하고 다녀 쓰니야 ㅇㅇ(친척언니)랑 같이 밤에 나가서 같이 운동해"

친척언니도 내가 보기에 뚱뚱한게 아니라 걍 보기좋은편인데 다들 뚱뚱한취급하고 살 빼야한다 하고 언니도 자기는 살 빼야한다고..

결국 한국에 있는동안 매일 화장 해야했고 옷도 매일 다르게 입고다녀야했음 


미국에서 쭉 그렇게 살다가 오랜만에 한국가서 그렇게 되니까 눈치보이고 내가 잘못됐다 싶더라고 

미국 돌아와서 다시 지내는데 미국에 사는 이모도 쓰니 살 좀 쪘다 한인교회가서도 어른들이 내 허벅지 쳐다보고 ㅁㅁ(나보다 마른친구)이가 쓰니 옆에 있으니 더 작아보이네 이러고 


난 외국친구들한테 단한번도 여자인데 화장 해라 살 빼라는 소리 못들어봤음....남자든 여자든 어른들이든

미국 초기때 인종차별하던 애한테 들었던거 빼고는   



솔직히 건강에 이상에 올정도로 아니고서야 말랐든 통통하든 뚱뚱하든 본인 마음 아닌가.. 본인이 만족한다면 된건데

건강에 이상이 올정도라 쳐도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왜 그걸로 상대방을 평가하는지 이해가 안가 




+참고로 이건 남의 몸매에 대해서 평가하는 오지랖, 참견에 대한거고 개인적으로 미국을 좋게 보는 편은 아니라.. 내 기준에서 미국 살때 최고의 장점이라면

이거 하나같음 


ㅇㅍ에 날씬이로 살다가 뚱뚱한 여자가 된 후 느낀점 보면서 공감가더라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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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항상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하는 변명:다 너 생각해서 한 말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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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명절마다 그런 소리 들어서 뺐더니 이제 성형하라고 함... 허허 생각보다 눈이 안 크네 이러면서... 저 15키로 뺐는데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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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맞아 특히 어른들이 심하긴하더라 친구중에 뚱뚱한편인 친구 있는데 울엄마 그 친구 멀리서 보자마자 헉 왜저렇게 뚱뚱해 이러심... 다행히 먼 거리라 친구는 못들었고 내가 그런말 하지말라고 하긴했지만 좀 깨어있다고 느낀 울엄마도 저런다는게 충격이었음 다른 뚱뚱한 친구는 집에서 얼마만큼 빼면 돈 주겠다소리 많이 듣는다고 하더라요새 그 ㄴㅎ사이트 사람들 놀리는것도 쿵쾅쿵쾅 기름좔좔 어쩌고 하는거 보면 우리나라가 뚱뚱한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나옴... 꼭 뚱뚱한게 아니더라도 나는 고삼때 스트레스받아서 피부 뒤집어진적 있었는데 이미 거울보면서 충분히 인지했고 스트레스받는 상황인데 보는사람마다 얼굴 왜그러냐 피부과가봐라 소리하니까 그냥 사람들을 보기가싫었음 오지랖좀 그만부렸으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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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우울해지는군..이런글... 답답하다 현실이.. 살만빼면 예쁠거같은데 이건 동성친구한테서도 매일 듣는말.. 내마음엔 벽만쳐지고 밖에 나가고싶지않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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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근데 나도 결코 빼빼 마르지는 않았는데 20년넘게 항상 말랐다,늘씬하다 소리 듣고 살았음 근데 최근에 살이 좀 많이 쪘는데 옷가게 가서 직원이 꼽주는걸 당해보고 친척만나면 살빼란 소리 자주 하고 직장동료는 귀여우니 하는 소리라고 통통이 토실이 라고 부르질 않낰ㅋㅋㅋ 진짜 어릴때부터 비만체질이었던 사람은 이런 말을 계속 들어온건가? 싶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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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나 초3때 영어학원밑에서 엘레베이터 기다리면서 떡꼬치 먹고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어휴~ 저러니까 살이찌지 이런거 아직도 기억함 생생하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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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밥 많이 달라고 말하니까 그닥 안친햇던 친구가 너가 그러니까 살이찌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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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나도 운동꾸준히하면서 20년 넘게 40키로대 초중반왔다갔다하면서 살다가 크게 아픈후에 운동량줄고 체력 확떨어지고 약먹으면서 20키로 넘게 살이 붙었는데 정말.....주변에서 참견하는 그 스트레스 뭐라 표현할수가 없어..... 중간에 식이장애와서 근육이고 살이고 한번에 싹 빠진적이있는데 그때 다들 살빠졌다 마르니까 예뻐졌다 어케 빼는거냐 물어보는거에 진짜 학을 뗐음. 나는 그때 내가 굶어죽거나 못움직이게 될까봐 공포스럽고 학교다니는것도 하루몇번씩 숨차는 일이었는데. 식이장애 고치고 정상 식사량으로 돌아온 후에 또 살이 쪘더니 또 대역죄인됨. 그 전보다 건강은 오히려 좋아졌고 먹는 양도진짜 딱 1인분 식사량이고 못먹는동안 근육사라지고 피부쪼그라들고 골밀도 내려가서 격한 운동 힘든데 그걸 다 아는 사람도 그래도 좀 덜먹고 운동해야하는거아닌가?함. 울엄마 나랑 전화 통화할때마다 뭐 먹고있냐, 먹지마라, 한끼만 먹어도된다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미친듯이 치이다가 정신병오기 직전에 독립하고 인적 드문동네서 혼자 살기 시작하니까 생활이 너무 평화로워졌어......아직도 가족들이랑 전화통화하면 저런 소리하고 명절내려갈때마다 나도 마르고 예쁜딸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대판 싸우긴 했는데 어쨌든 내 일상에서 저런 소리 안들으니까 심리적으로도 생활전반에도 여유가 생김. 진짜 남의 몸, 외모로 꼽주는 사람은 자기가 그 사람을 갉아먹고 있다는걸 알아야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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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원래 운동선수였다가 부상때문에 수술하고 살이 확 붙었었는데.정말 정상체중에서 살이 붙고 나서야 이 세상이 얼마 악의적인 사람이 많은지 알게되였어.이말 친구들한테 했는데 그 누구도 안 믿고 내가 자아혐오한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데.한번 친구랑 차에서 내리고 친구는 주차 때문에 뭘 하고 있었는데 주차 관리하는 아저씨가 와서 내 친구와 날 번갈아 보더니 내 친구 한테 넌 쟤처럼 많이 먹어야지 니 친구한테 안되겠네 이 딴 말 했고 나도 친구도 충격먹음.내 친구가 그 아저씨한테 뭐라고 뭐라고 소리 치고 난 그 상황이 익숙해서 그냥 자리를 떳는데.그제야 내 말 믿어주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햇음.허허.이외에도 정말 무례한 사람 엄청 많이 만남.내가 살찐게 그집 쌀 뺏어 먹은것도 아니고 밥한끼 안사주고 보탬 없는.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면전에 대고 이상한 얘기 하고 상처준 사람이 오조오억번 있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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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다시 봐도 너무 공감되는 글이다...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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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쓸데없는 오지랖 본인이나 잘하시길 정말.. 잔소리 하기 전에 선입금 부탁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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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근데 오히려 꾸미는거엔 고나리 심하도라두요 미국은. 걔넨 평소에 안꾸며서 그런지 좀만 신경쓰면 어디가? 왤케 꾸몄어? 이러던데. 나 정도면 기본만 하는 건데도 불구하고. 친구중에 샤랄라 빡세게 꾸미는 약간 블핑 스타일? 좋아하는 애 있는데 하도 그런말 들어서 짜증난다고 한국가고 싶다더라구요. 외국 친구중에 꾸미는 거 좋아하는 친구 있었는데 한국 데려간 적 있는데 하는 말이 꾸미는 걸로 고나리 안해서 좋대요. 자기네 나라에선 이렇게 꾸미면 겁나 쳐다보고 눈치주고 가족들도 적당히 하라고 창피하다고. 어디나 일장일단이 있는 거 같아요. 갠적으로 꾸미는거 좋아하면 한국이 짱.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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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꾸미는 거 좋아하면야 그렇겠지만 한국은 꾸밈노동을 강요하니 크나큰 문제 ㅋㅋㅋㅋ 뭐라하는 건 친구 주변 사람이 이상한 것 같고... 꾸밈 조장하는 게 더 큰 문제 아닐까 싶당 한국 수준이면 장단 따질 때가 아닌 듯해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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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안 꾸몄다고 뭐라하는 사람이랑 꾸몄다고 뭐라하는 사람 다 이상한거지. 꾸밈 조장이랑 꾸몄다고 뭐라하는 거나 둘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어쨌든 한 사람의 의지에 반하게 만드는 거니까 같은 문제라고 나는 생각. 그래서 일장일단 맞는 거 같아. 익인 의견 존중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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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난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녔는데 꾸몄다고 뭐라 하는 사람 겪어본 적이 없어... 동부에서 서부로 이사 갔는데도 딱히 못 겪었고 텍사스나 이런 쪽이면 그럴 수는 있겠당
하지만 어쨌든 코르셋 자체는 미국이랑 한국이랑 절대 비교 불가인 듯 ㅠ 네 말대로 의지에 반하게 만드는 건 잘못이 맞지만... 애초에 r u sexist? 라는 말로 상대방을 offensive 하게 만들 수 있는 분위기인 것 자체가 외모적인 면에선 한국보단 훨씬 숨통 트이는 곳은 맞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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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흠... 그럴수도 있겠다. 근데 난 아직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한 거 같아. 외국이라고 별 다를 거 없더라. 난 그렇게 느꼈어. 친구 중에 치어리더 있었는데 그 무리가 날씬한 애들 무리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 친구가 그러더라. 여기 애들 살찐 애들 혐오 좀 있고 팀 애들 중에 살 좀 찌면 화제거리 된다고. 아마 비슷한 이유로 한국도 미국보다 비만 비율이 확연히 적으니까 그런거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난 미국은 비만에 익숙해진 느낌이었어. 안 꾸미는 것도 익숙해진 거 같고 그래서 일상적인 날에 빡세게 꾸미는게 걔네 입장에선 적응이 안되는 거겠지... 걍 본인이 익숙한거에 적응하는 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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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193에게
아 치어리딩 이런 애들은 인정 ㅋㅋㅋ ㅜ 글고 좀 선민 의식 쩌는 것도 있는 듯 우린 선진국이고 다른 나라는 아니다 뭐 이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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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195에게
마쟈마쟈 미국애들이 남버원 강대국이다보니 좀 그 미국이라는 우물에 갇혀있는 느낌이 좀 있어... 그리고 참 재밌었어 익인아 이렇게 대화나누는 거 나 진짜 좋아하는데ㅎㅎ 즐티하고 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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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공감.. 이모가 너는 운동 좀 해야겠다 라는 말 하고 외숙모는 삼촌과 자기 아들 체형 험담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거 보고 충격 받았음
중학생때는 애들 다 하는 화장 좀 하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그래서 화장 시작하다가 피부 다 망쳤음
부모님만해도 누굴 보던 외모먼저 평가하는거 진절머리나 내가 그러지좀 말라도 해도 본인은 외모지상주의라고.. 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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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호주에 사는데 한국 올때마다 사촌들 집안 어르신들이 내 외관에 입 엄청 많이 대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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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나도 생각해보면 초등학교때부터 다이어트 해야지 입에 달고 살았음 ㅋㅋ 165에 40키로대였는데... 그리고 지금도 몸무게 별 차이 없는데 부모님이 다이어트하라고 함^^ 진짜 외모평가 했으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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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중학교까지 외국에서 살았는데 어느정도 맞는듯 내가 살찌던 빼던 주변은 똑같았어 물론 한국은 아니더라 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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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나는 160에 50키로 초반대인데 명절에 밥 먹고 후식 먹는데 친척이 그만 먹으랬음 살 찐다고 내 몸무게 두 배는 나가고 두 배는 먹는 친척오빠한텐 아무말도 안 하면서 진짜 내 인생 터닝포인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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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너무 공감된다. 심지어 나는 엄마가 살좀빼 그렇게 살고 싶니 밖에 돌아다니지마 아는 사람 만나면 창피하니까 너 쪽팔려 내딸하지마 이런 식으로 말하고 삼년 전즈음에 아팠을때 20키로정도 빠졌었는데 다들 너무 초췌해 보인다고 할정도 였는데(아파서 아무것도 못먹었었름) 근데 엄마는 그때가 젤 예뻤대. 그렇다고 엄마가 날씬한것도 아니고... 아빠는 그나마 너가 날씬하든 뚱뚱하든 내 딸이니까 괜찮아 해줘서 지금까지 버티는 거지만 밥먹으면 먹는다고 뭐라하고 안먹으면 좀이따가 또 몰래 먹으려고 한다고 뭐라하고... 너무 스트레스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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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오 완전 공감.. 우리나라는 남 평가하는거랑 남을 향하는 쓸데없는 관심과 우월감이 너무 생활화 되어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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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뚱뚱하다고 놀림받는거 너무 힘들어서 당장 대책은 없고 살빼는 게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다이어트 했었는데, 반응이 거의 극과 극이었던게 기억이 난다. 몇몇 친구들은 너 왜이렇게 살빠졌냐고 예뻐졌다고 잘 뺐다 그러고, 가족이랑 친한 몇몇 친구들은 외모 평가 의도 없이 정말 말 그대로 내 건강 걱정해줬음 정말 힘들어보인다고 건강 때문에 그러는 거면 건강하게 살빼자고... 암튼 그때 보니까 살은 빠지고 얼굴은 더 예뻐보였을지 몰라도 인생이 참 기구했어 거울 속에 갇힌 느낌이랄까.
살빼고 나니까 달라지는 남자애들 행동도 토나왔고 그 행동 때뭄에 건강을 스스로 망가뜨리는 나한테도 화났고... 암튼 그때보단 날씬하지 않고 못생긴 지금이지만, 그때보다 지금이 훨 행복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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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 식단 체중 관리 하는 그런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게 꿈이야. 근데 많은 사람들 외모 평가 속에서 그런 건강한 생각을 키운다는 게 쉽진 않은 일인 듯. 모두들 건강하게 본인의 의지대로, 스스로의 필요에 따라 건강한 관리 했음 좋겠어. 물론 그 관리도 본인이 하고싶은 사람들에 한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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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한국이 진짜 인성이고 성격 다 무너트리는 곳인것 같음. 무례인것도 구별 못하고 맘대로 평가하고 판단하고 그걸 입으로 내 뱉고.. 안 삐뚤어질수가 있냐고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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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하긴 저도 어렸을 때 평균 체중 유지하다가 성인 넘어서 2키로 쪘는데 살 조금만 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들었어요 언니가 저랑 키가 똑같고 저체중이었어서 늘 비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어이없음.. 친구들은 늘 말랐다고 했는데 정작 가족들은 살 빼라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 건 2키로 찌기 전에도 자주 살 조금만 빼라 그랬던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는 한번도 살 빼라고 하신 적 없어요
심지어 남동생도 살 쪘다고 놀리긴 해도 살 빼라는 소린 한번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어머니 언니가 살 빼라고 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사자는 딱히 빼야겠다는 생각 없고 충분히 건강한 몸무게라 괜찮은데 주위에서 오지랖 장난 아니에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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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ㄹㅇ.. 학생이던 시절에 거의 앉아있어야 해서 뚱뚱할 때가 있엇는데 그 때 진짜 좀 붙는 옷이나 좀 치마나 이런 예쁜 옷 입으면 진짜 약간 깔보는거나 비웃는건 바로 느껴져요.. 피해망상이 아니라 자주 보는 사람들이라 진짜 그 쳐다보는 눈빛 자체가 다른게 느껴져요 그 우월감.. 대놓고 뭐라 하는것도 들어봤고.. 뚱뚱하면 사람 아닌가요 옷도 마음대로 못 입나 진짜 심한 것 같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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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맞아.. 나 평생 168cm 4n kg인 마른 몸매로 살았는데
대학 졸업할때쯤부터 지금(25)까지 5n kg대로 그냥 통통?.. 하게 살쪘단말야
근데 엄마는 같이다니기 창피하다, 미어터지겠다, 저 살 봐라, 먹을게 들어가냐 하고
다른 어른들도 볼때마다 ㅇㅇ 살쪘네~~ 왜이래?????
이러시니까 살기싫어질 정도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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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7
와 168 5n이면 날씬이나 좋은 의미의 보통인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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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1
ㅎ....이제 내몸무게 55넘으면 스스로 스트레스받아...또 엄마가 살빼라 할거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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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나 90키로 뚱뚱인데 마음 아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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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맞아 나도 친척집가면 ufc선수냐고 그러면서 다같이 웃음 본인들은 농담이겠지 듣는사람은 생각도 안 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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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작은엄마가 친척들 앖에서 자기딸 가슴수술 해야한다고 하는데 나 혼자만 경악한거에 또 경악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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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슬프다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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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내 얘기네. 나 그래서 지금 우울증 오고 자존감 낮아져서 안그래도 코로나사태도 있고 그래서 석달 동안 병원 다녀온 삼일 빼고 집밖에 나가본적이 없어.
나도 사고 나서 일년 고생했는데 운동할 수 없는 몸이라 살이 쪘는데 한번 찌니까 굶어도 찌고 여러모로 심각해서 사고전 몸무게보다 20키로 더 쪘어.
근데 뚱뚱해지니까 내가 내돈 내고 고객으로 가서도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무시를 당하는거야. 첨에 몇번은 내가 괜한 자격지심이고 심리적으로 위축돼서 그런가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날씬할때는 안그러더니 비만이 되니까 차별대우하는거더라고.
남때문에 자존감 박탈 당하고 우울증 오고 옷도 안맞아서 치수를 크게 사니까 그런 상황이 반복돼서 현타오고....
살 빼야되는데 이젠 무기력감 때문에 다 싫어짐
날씬해지기 전까지는 내가 이런 취급과 대우를 받아야겠구나 싶은게 또 극심한 스트레스가 되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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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어쩔수없음 이미 미의 기준이 잡혀 있는걸요..
그 이쁘고 잘생긴 아이돌들 사이에서도 못생겼다 살쪘다면서
욕하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고
솔직히 다들 말은 그렇게하면서
생긴거 신경쓰잖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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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살짝 공감. 미국이 비만 문제에 둔한건 비만 비율이 많기 때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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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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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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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난 진심 사람 잘생긴거 예쁜 거 잘 모르겠거든.. 그냥 그 사람 자체로 밖에 안 보이는데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받음..ㅋㅋ 왜 평가질이야.. 남들은 나한테 관심없다고들 하지만 나에게 관심 많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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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우리나라 ㄹㅇ 살이랑 외모랑 나이치기 너무심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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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우리나라는 꼰대 마인드 갖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꼭 한소리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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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무례하다...왜 상대의 나이가 더 적다고 생각하는 대로 말을 뱉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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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나 165에 70인데 집에서 살빼라는 소리 하루에 서른번도 더 듣고 살았었어 그런 말 들을 때 마다 내가 진짜 돼지에 엄청 뚱뚱하고 보기도 흉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밖에 나가면 우리 가족들 말곤 아무도 뚱뚱하다고 안 하더라,, 살 찌고 한 삼년동안 계속 살 좀 빼면 예쁠텐데, 돼지같다 멧돼지 어쩌고 진짜 온갖 말 다 들었어 근데 난 내가 되게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어느날 동생이 나한테 너는 살이나 빼 돼지야 라고 말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쌓여있던 설움이 터진건지 들고있던 빨래통 동생한테 집어던지고 울었어 제발 그만하라고 나 사람이라고 돼지 아니라고 듣기 싫어서 죽을 것 같다고 근데 소리 득고 나온 엄마는 나한테 화내더라 쟤가 먼저 그랬다 나 돼지 아닌데 맨날 돼지라고 한다 서러워 죽겠다 소리지르니까 돌아온 말이 듣기 싫으면 니가 살을 좀 빼지 그랬어 그러게 살 빼라고 이 말 듣는 순간 진짜 와... 세상에 친구들만도 못 한 사람들인가 이 생각이 들더라 그래도 그 이후론 좀 줄었는데 이미 내가 심적으로 위축됐는지 이젠 뭐 하나 먹으면서도 눈치보기 시작했어,, 다 먹으면 뭐라고 하지 않을까 또 살찐다고 화내지 않을까 하고 ㅠ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가족이라도 제발 상대방 몸에 대해서 너무 왈가왈부 하지 말았으면 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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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161에 76까지 쪘다가 61까지 뺐는데 아직도 남자친구도 살빼라하고 나 스스로도 적어도 50은 돼야하지않나..?싶어 요즘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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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난 어렸을 때 남자애가 내 뱃살 찌르고 놀려서 그뒤로 살 독하게 뺐는데 지금도 강박증 처럼 거울로 맨날 배 확인하고 찐 것 같으면 복부운동 엄청하고 그래서 165에 50~52 왔다갔다 하는데 남들은 내가 그냥 마른줄 알아서 더 부담스러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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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ㅋㅋ 젊으면 말은 안 하더라도 눈으로 훑는거 심하고 진짜 어른들은 더 심함 짜증나고 역겨울 정도임 tv 보면서도 얘는 저기 했네 아이고 얼굴을 다 말아먹었네 살이 왜 저렇게 쪘냐 이런말 밥 먹듯이 하고 ㅋㅋ 나한테 예쁘다 부둥부둥하면 뭐해 나가면 타인들이 나도 그런 시선으로 일일이 뜯어보겠지 이러면서 자존감 같이 턱턱 낮아지는데... 진짜 생각 짧은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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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다이어트했다가 요요와서 기존의 몸보다 더 살찌고 최근에 다시 살 빠졌는데 여기서 더 안 쪄샤 되는데라는 말을 들음, 기껏해봐야. 겨우ㅈ두ㅈ번ㅈ본 사람이 그랬을 때 한숨ㅇ산 나왔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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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전 고등학생때까진 167/58키로였는데 대학교 가고서 살이 저절로 53키로까지 빠졌는데 윗집 아주머니가 예전엔 뚱뚱한편이였는데 살 엄청 빠졌네! 이러셔서 놀랐어요 ... 전 고등학생때 제가 뚱뚱했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몸매 좋은애 하면 언급되던 애였는데 누군가는 뒤에서 절 뚱뚱하다고 생각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지금은 살이 다시 좀 쪄서 55키로가 됐지만 절대 이 이상으로 올라가기는 싫네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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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8
와 그 아줌마는 말랐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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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뚱뚱할 땐 사람 취급도 안 하더니 살 빼고 나니까 밥 먹자 내가 가겠다 연락 오는 거 진짜 같잖음 내가 그동안 어떤 취급을 받았는데
가족한테 던 친구한테 던 심지어 길 가는 모르는 사람한테 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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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과거의 나를 보는 것 같다. 친척 만날 때 마다 살좀 빼라 키가 커서 살만 좀 빼면 훨씬 보기 좋겠다 이런말 엄청 들었거든ㅋㅋㅋㅋ 그 땐 성격도 소심하고 자존감도 낮아서 이렇다 저렇다 한 마디 못하고 엄마한테 나는 사람들이 내 몸얘기보다 얼굴 칭찬좀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하곤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외모나 몸에 대한 말 전부 듣기 싫지만 오죽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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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다들 뭐 그리 잘났다고 평가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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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저희고모 ^^ 160에 50키로인데 맨날 저보면 덩치크다고 그러고 삼계탕 먹으면 역시 잘먹는다 우리딸은 잘먹지도 않는다 그러고^^ 5년참다가 엄마아빠한테 말했더니 이제 고모가 그런말하면 옆에서 뭐라해줘용 고모나 살빼세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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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우리 작은엄마 ㅋㅋ 제작년에 160/57키로였는데 왜케 살쪘냐고ㅋㅋㅋ 어휴...바지가 ㅎㅎ...이러길레 너무 화나서 걍 바로 집감ㅋㅋㅋ 오지랖 진짜 ㅋ 그래놓고 살 쫙빼고가니까 엄마랑 닮았네~눈이 어쩜 그렇게 크니~ 있을데는 있고 살 쫙빠졌네 ~이러는데 기분 전혀 안 좋음 주둥이 치고싶었어 ㅋㅋ 진짜 나 재수할땐 독재라서 외모평가 1도 안 당해서 살에 강박없었는데 사람들 만나면서 강박증 생기더라 ㅋㅋㅋ 조금만 찌면 하루종일 굶고 운동해 ㅋㅋㅋㅋ 다들 내 몸에 어디가 부럽네~ 다이어트하는 법좀 알려주라~이러는데 ㄹㅇ 자존감 올라가기는 커녕 더 떨어지면서 더더 마르려고해 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남 외모평가가 너무 심한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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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0
난 숙모ㅎ 대학생인데 안꾸미고 다니냐구 하고ㅎ 일 년에 거의 한 번 보는 얼굴인데 굳이 그 말을 해야 하나 싶다
난 통통~뚱뚱 사이고 못생겼는데 내 외모에 대해 뭐라고 하는 사람은 정말 감사하게도 못만났는데 저런 소리 들으니깐 쌍수하고 싶어지더라...
살이나 화장을 하든 안하든 꾸미든 편하게 았든 뭐든지 간에 자기 마음이니깐 와적 고나라 없어졌으면 좋겠어
자기들은 이런 말 들으면 네 알겠습니더 살뺄게요 건강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 안할거면서...! 과한 오지랖 참견 다 돈으로 주시던가요 말만 하면서 상처 주는 거 진짜 어이없어
왜 자기 말로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걸 모를까? 다들 나이 먹을 만큼 먹었으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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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우리부모님은 잘먹으니까 최고다! 해주셔서 좋은데 할머니집만가면 무슨 코끼리다리다. 엄마닮아서 덩치가 좋다 이런 소리를 너무 많이해서 중1이후로 지금까지 6년째 할머니집 안가고있다. 안가니까 맘만 편하고 너무 좋다. 근데 지금의 나는 좀 뚱뚱하지만 중1때나는 통통도 아니고 그냥 보통.. 이었는데 정말 너무하다. 내 친구 중에 되게 날씬한 친구가 있는데 할머니집가서 살좀빼라는 말 들었다는거 듣고 어이가 없음. 애초에 뚱뚱하던 말랐던 살빼라마라 하는건 잘못된거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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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2
오지랖이여 오지랖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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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엄마아빠 다 나보다 뚱뚱하면서 10키로 뺐는데 아직도 하비 돼지 떡대 그러니까 게으르다 둔하다 이런 말 엄청함ㅋㅋㅋㅋ 맨날 장난처럼 넘기다가 진짜 속상해서 다른 부모들은 고3때 많이 먹는 걸로 뭐라고 안한다더라 내가 원래 뚱뚱했던 애도 아니고 필요하면 수능 끝나고 내가 빼겠다 집에서만큼은 그런 얘기 안하면 안되냐 얘기한 적있는데 밥상에서 숟가락으로 머리맞음ㅋㅋㅋㅋ 몸이 머리를 지배하고 있어서 지 편한 쪽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한다고ㅋㅋㅋㅋㅋㅋ 수능끝나고 다이어트 할 때도 다이어트가 쉬운 줄 아니 다이어트 한다면서 그건 왜 먹니 그러면 안빠진다 그걸로 되겠니 고나리 엄청 먹고 ㅋㅋㅋㅋ 난 내 방식대로 해서 뺐는데 왜 살 빼보지도 못한 본인들이 내 다이어트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이해안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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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4
정말 짜증났던게 키 168에 50후반이면 보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유독 방송pd인 이모부가 살이 너무 쪘다느니 피부가 어떻니 여자는 외모가 중요하니 살찌면 사회생활 못한다느니 이런 꼰대발언들 해서 살 쫙 뺐는데 남들이 아무리 예뻐졌다, 날씬하다, 살 잘뺐다고 해도 약간 허탈하더라. 나를 사랑하고 싶어서 관리했는데 이게 나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남을 위해서한건지 혼란스러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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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이런 거 보면... 진짜 화장해라 살빼라 소리 평생 듣는거 평생 인종차별에 버금가는 차별을 받은 거라고 생각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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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생각한다고 말해주지만 그만큼 상처가 되고 살때문에 우울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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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나도 살찐거에 주변 사람들 반응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거식증 걸려가면서 30키로 뺐었는데 ㄹㅇ 해골처럼 보이는 몸무게였는데도 내가 뚱뚱한줄 알았음 그때 생각하면 과거에 어렸던 내가 너무 불쌍해서 얼마나 심리적으로 힘들면 그랬을까 눈물나옴 하지만 대학생이 된 지금도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하면서 살빼고 있는게 유우머다 에휴 한국에서 살면 어쩔수없나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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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2
정말... 친구들 보면 이미 너무 말랐는데도 계속 다이어트 한다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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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친척들 오랜만에 만나면 다 살 얘기야 누구는 살이 좀 빠졌네 누구는 쪘네 이러면서.. 스트레스 받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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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한국 미의 기준 여자한테만 이상하게 빡세. 요즘 세대는 그나마 나은데 윗 세대는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여자가 날씬해야지, 화장해야지, 참해야지 입에 달고 사는듯. 진짜 토나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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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나 대학 잊시할 때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살이 많이 쪘었는데... 그때 엄마가 맨날 살빼라하고 아빠도 뚱땡이라고 같이 운동하자고 그러는데 진짜 죽고싶었어... 나 원래 자존감 진짜 높고 성격도 진짜 좋았는데 그때 이후로 자존감 회복이 안되더라.... 지금은 내가 그냥 마른몸 갖고 싶어서 살빼는 중인데 이것도 그 때 영향이 있는 것 같고 아직도 엄마아빠보면 내가 힘들었을 때 그런얘기 한 게 떠올라서 정이 안가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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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6
진심 본인 인생도 어찌못하면서 남의 인생에 배놔라 감놔라 하는 사람들 너무 많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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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7
너무너무 공감간다 이 나라에 살면서 살빼라는 소리, 살빼면 더 이뻐지겠다 이런 소리 너무 많이 들었고 지금의 내가 부정당하는 느낌... 부모님이 너무 많이 말하니까 고등학생때는 그 스트레스가 말고 아니었고 치마 입으면 보이는 다리때문에 교복입기도 싫었고 솔직히 지금도 다이어트 굳이 해야 하나? 싶지만 주변 인식때문에 머리속에 항상 다이어트 다이어트 이렇게 박혀있어 .. 먹고나면 밤에는 불안하고 후회되고 ㅋㅋㅋㅋ 며칠 전에는 아빠가 돼지, 맨날 다이어트한다고 하면서 며칠을 안가고 또 엄청 먹는다고,, 밖에 나가서 누구 만나고 오면 또 다이어트 할거냐고 하는데 진짜 서러워서 눈물이 나더라 한순간에 내가 진짜 자격지심 넘치는 애가 된 기분이었고 나약한, 의지없는 애가 된 기분이었거든.... 그래서 화를 냈는데 아빠는 장난을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서 오히려 더 화내고 속상해하셨어... 솔직히 아빠랑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일 있고나서 아빠랑 어색해졌고... 뭐랄까 외모지상주의가 우리에게 너무 갑갑한 틀을 씌우고 있는 것 같아.. 멀쩡한 사람들 멘탈 나가게 만드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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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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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9
와... 이거 진짜 인정 나 70키로였을 때 엄마가 밖에서 이런 소리 듣는 것보다는 낫다고 가족이니까 이런 애기 하지 이러는데 가족빼고 나한테 살 얘기하는 주변 사람 1도 없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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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0
나는 살이 훅 찐 케이스인데 원래 천천히 먹는 편이거든? 근데 살찌고 난 다음 뭐 먹을 때 또 먹어? 이 소리를 엄청 들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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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1
와 쟤 어쩌다 저렇게 됐지하며 내가 그래도 쟤보다 낫지라는 우월감 눈빛 멍공감이다 제발 오지랖 좀 그만 부렸으면🙏🏻🙏🏻관심이라는데 웃기고 자빠짐 그딴 관심 필요없다 날 이용해서 자기 자존감 채우지 마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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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뚱뚱하거나 통통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긴 힘들듯 특히 한국에선 사회에선 맨날 빼야하는 살이라는 과제라는 의식을 심어줘서 내가 완벽하지 않은 느낌을 이겨야지만 완벽한 존재가 될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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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내가 딱 이케이스인데 ㅋㅋㅋㅋ 난 169에 50대 초반 유지하다가 80까지 쪘었는데 진짜 주위 대우가 달라지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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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4
와 진짜 공감된다 저 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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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6
공개된 장소에서 간식 들고 먹고 있는 여자에 대한 시선 게 느껴짐
꾸몄든 안꾸몄든 지나가는 어른들이 되게 한심하게 쳐다보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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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7
우리 엄빠도 맨날 살빼고 피부관리하라고 엄청 잔소리하는데 400만원정도 지원해준 이후론 걍 잔소리 듣고 삼 ㅋㅋㅋㅋㅋ 잔소리하고싶으면 진심 다들 돈 내야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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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나 165에 55키로인데 명절마다 살빼라는 소리 듣는다.. ^^ 물론 집에서는 매일 들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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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9
키작은익...은 어찌할 방도가업돠ㅜㅜㅠㅜ정상체중일때는 못먹어서 못컸냐..찌면 작은데 부해보이기까지..못났다..어쩌라는겨...안크고싶어서 안컸냐고 !!!!남의 키 상관마시길..제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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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외모 비교.. 평가 너무 심해요.. 어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다들 하시는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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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155/39로 말랐다가 63까지 쪘는데 진짜 하루하루 너무 우울하고 죽고싶음 나는 큰 불만 없는데 사람들이 너무 뭐라그래서 스트레스받아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20키로 넘게 찌니까 많이 달라진 건 맞는데 껍데기만 바꼈지 그 속에 나는 그대론데 왜 다들 속은 안봐주고 겉만 보고 평가하는지 모르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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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진짜 어른들도 저런 말하는데 초등학생 때 교통사고 당하고 병원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도 없고 하루종일 병실에서 밥 먹고 아무리 최대 움직인다고 해도 식판 가져다 두기 병원 밖 벗어 날 수 없었음 그래서 살이 쪘고 학원 가니 남자 애들은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네 몸 기름으로 이루어진 거 아니냐 찌르면 빨간색 아니라 노란색 나오는 거 아니냐는 말 서슴없이 하고 주변에 있는 애들 그 누구도 말릴 생각 없이 동조하고 진짜 상처였는데 성인 된 지금까지도 기억나고 상처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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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뚱뚱하든 마르든 그냥 남의 몸매나 사적이 부분에 대해서 저렇게 예의 밥 말아먹고 서슴없이 욕하는 나라 몇 없음....부끄러운걸 모르는건지. 다들 예쁜거 좋아하잖아? 예쁜 연예인들 인기 많잖아? 이러는데 그거랑 다른 문제임. 예쁜걸 좋아하는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왜 뚱뚱한 사람들한테 '욕'을 하냐는거지..... 그럼 그냥 예쁜 사람들을 좋아만해. 뚱뚱한 사람들 건들지 말고. 말로는 '자기'관리라고 하면서 무슨 욕하고 강요하냐고 욕해도 되는 빌미가 생기고 약점을 자기가 쥐고 있는것 마냥 초면에 욕하는 머리빈 애들 많잖아. 길 가다가 그러는 애들 많음 특히 10~20대초중반 남자애들. 그냥 냅두라는거임 신경쓰지말고. 왜 핀트 못 잡고 예쁘고 마른거 안 좋아하는 사람 있어?이런 소리함.... 뚱뚱한게 뭐 잘 못한것도 아니고 빚진것고 아닌데 초면에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 엄청 많을걸 생각보다. 유튜브에 뚱뚱한 일반인 나오는 영상은 댓글 다 욕 밭임 아무 잘못도 안해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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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5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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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7
나도 한 십오년전 중학교때 교복입고 걸어가는데ㅌㅋㅋㅋㅋ뒤에서 어떤 아줌마가 꼬마딸한테 종아리보라고 한적도 있고..ㅋㅋㅋ 작년엔 남친하고 데이트한다고 흰색 쉬폰 치마 입었는데 뒤에서 다른 커플 여자가 다리봐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세월이 지나도 몸평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나라..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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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8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속상함 왜 이 나라는 이 모양인가 싶고..난 엄마한테 많이 당했음 하도 마른걸 중요시여기는 분이시라 내가 어릴때는 키가 많이 또 빠르게 커서 먹는게 다 키로 갔음 진짜 마른 인간 그 자체였고 어디서든 뼈밖에 없다 이런 소리 들었는데 중학교때부터 살찌기 시작했음 키는 거의 다 컸는데 먹는건 똑같이 먹으니까 다 살로 간거지 ..엄마가 나한테 자꾸 살 빼라고 하더라 예쁘다고 말은 못해줄 망정 허벅지 좀 봐라 터지겠다..볼살 좀 빼라..어쩌구저쩌구 허구헌 날 나한테 욕하더라 내가 진짜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난 뚱뚱한 편도 아닌데 계속 살로 고나리하니까 미치겠어서 싸우고 그랬음 지금은 한동안 내 멋대로 사니까 이젠 별말 안하시지만..난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리고 밖에 어디 같이 나가기라도 하면 평균보다 더 많이 나가보이시는 분들 뒤에서 지적하고...내가 하지말라고 하지마라고 얘기를 해도 전혀 안듣는다 같이 다니기 부끄러워 엄마지만 내가 엄마보다 키가 10센치 넘게 큰데 나랑 엄마랑 몸무게 같은걸 바라는게 비이성적인거 아니니 난 이해못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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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9
그래서 난 한국에서 안 살거야 남의 외모 지적 밥 먹는듯이 하는 거 진짜 무례한데 기본도 안 된 사람들 너무 많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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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0
다들 잘 웃고 밝은성격인줄 아는데
학창시절에 상처 겁나받음.. 놀리던애들 얼굴 이름 생생히 기억나
배우지망하는 너 절대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꼭 헝생 단역으로살길
난 너때문에 학창시절 기억을 그냥 다 지으ㅓ버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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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1
니가 예쁜 걸 좋아하는 거랑
남이 니 눈에 맞춰 예뻐지길 바라고 강요하는 건 다른 문제임 ㅜ
제발ㄹㄹㄹㄹㅎㄹ 남의 일에ㅔㅔㅔㅔㅔㅔ 신경 꺼ㅓㅓㅓㅓㅓㅓㅓㅓㅓ
알아서 하게ㅔㅔㅔㅔ 냅둬ㅓㅓㅓㅓㅓㅓ
너같이 멍청한 사람의 고견 아무도 안 궁금함ㅁㅁㅁㅁㅁ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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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1
자기관리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너도 자기나 관리해
왜 남을 관리하려 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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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다 유병장수해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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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지는 못생기고 관리도 쳐 안하는 주제에 입만 살아서 나불대고 있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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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2
나도 키 155에 52~4키로 나갔었는데 마른 편은 아니었는데 몸 라인이나 이런거 때문에 예쁘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최근에 살 많이 찌고 걱정이라는 명목으로 말 상처 주게 하는 사람들 많아..
사실 예전에 살 많이 쪘다가 빼고 반복했어서 이런 상처는 이제 익숙함ㅋㅋ 왜 남의 몸에 그렇게들 관심이 많은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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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2
내 건강때문에 살빼긴 할건데 난 남의 몸에 관심 없는데 남들이 많아서 너무 스트레스받아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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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ㅋㅋㅋ나도 살 쨨을 때 길거리에서 친구랑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가는데 한 학년 높은 남자가 나한테 저러니까 살찐다고 ㅋㅋㅋ 말하고..하,,착잡하던 시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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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3
이게 진짜 영향을 안 받을 수 없더라ㅠㅠ 그동안 그만 먹어라 돼지같다 살 좀 빼라 하던 주변 인간들한테 스트레스 받다가 살 빼고나서 내가 살로 꼽줌 물론 나한테 뭐라고 했던 인간들한테만 그러지만 내가 살 빼기 전에는 본인이나 관리 잘하라고 했던 말을 귓등으로 안 듣더니 살 빼고 나서 살 좀 빼라고 얘기하니까 이제는 귀가 열렸는지 엄청 기분 나빠 하더라 제가 그렇게 기분이 나빴었어요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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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4
진짜진짜진짜진짜로 비만으로도 살아보고 저체중으로도 살아봤는데 뭐가됐든 남들은 내몸에 관심이 너무너무너무 많음 살좀빼라 > (맘고생한 일이 있어서 좀 빠졌더니) 다리좀 봐라 부러지겠다 그게 뭐냐 살좀 쪄라 > (살좀 쪘더니) 통통해졌다 ••• 이러쿵저러쿵 정말 내몸 내가 알아서 할테니 제발 관심좀 꺼주세요
4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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