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제일 친한 친구일 정도로 엄청 친한 친구야 고등학교때부터 붙어다녀서 대학까지 같이 온 친구고... 근데 내가 좀 보수적?이거든? 뭐 막 가슴 많이 파여서 아슬아슬하게 다니는 옷이나 팬티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 딱 붙어서 속옷 윤곽 다 보이는 옷 이런 거 다 정말 싫어하고 클럽, 담배 이런 것도 정말정말 극도로 혐오해 이거 말고도 성관계같은 것도 혼전순결이고 여튼 그런데 그 친구가 이 모든걸 다 해 얘가 약간 사람들 시선 많이 신경쓰고 관심 받는 걸 즐기는 편이라 자기의 모습을 싹 다 포장해서 행동한단 말이야 근데 얘가 성적으로 진짜 나랑 안 맞아... 약간 마인드가 누가 나 좀 강간해줬으면 좋겠다 룰루랄라 이런 마인드야... 엄청 야한 옷 입고 다니면서 남자들이 자기 쳐다보면 좋아하고 sns에도 가슴골 다 드러내고 거의 꼭지 보일 정도로 깐 사진 올려두고 그래서 다이렉트 메세지로 속옷이랑 스타킹 팔아달라, 너 사진 보고 ㅈㅇ했다, 돈 줄테니까 만나자 이런 메세지 엄청 받고 그걸 또 즐겨... 담배도 원래 담배 싫어하고 길빵 엄청 싫어했으면서 어느 순간부터 담배 피우는게 멋있어 보였는지 담배를 보여주기식으로 막 피우고... 내가 몇 번씩 그러지 말라고 그러다 진짜 큰일 난다고 그랬는데도 듣지를 않아 난 얘가 진짜 어디가서 나쁜 짓이라도 당할까봐 걱정되는데 조심스럽게 말해도 듣지를 않으니까 솔직히 이제는 그냥 얘랑 연을 끊고 싶어 하... 이런 내가 나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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