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슈퍼문이 뜨는 날 이였지. 나는 친구들 중에서 꽤 좋은 카메라를 갖고 있었고, 달 사진을 찍고싶어 하는 친구가 카메라좀 빌려달라해서 별 생각없이 빌려줬지. 문제는 그 다음날 이친구가 자기네집 강아지를 찍으면서 놀다가 카메라를 깜빡하고 끄지 않았다는것...! 그상태로 카메라는 전원이 나가버렸지... 하지만 배터리는 충전하면 되는것이니까 충전하고 다시 카메라에 넣었는데...! 전원이 계속 들어오지 않는다는것...! 당황한 쓰니 친구는 나에게 급히 연락을 했고 그로부터 약 한 달 뒤인 오늘 대리점을 다녀왔다. (빠밤) 대리점 아저씨 왈 "배터리 수명이 다 됐네요, 새로 사셔야 겠는데요?" "정품 배터리라 65000원이에요." 그리고 친구는 정품 배터리를 사서 끼워줬지 여기서 문제 쓰니는 친구에게 얼마를 줘야 양아치가 되지 않을까? 1. 그냥 친구에게 물어내라고 하고 카메라를 돌려받는다2. 반만 지급한다 3. 5만원을 지급한다 4. 전액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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