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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
이 글은 7년 전 (2018/10/28) 게시물이에요
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빡쳐ㅋㅋㅋㅋㅋ아오 차라리 밤 새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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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 기회에 화해는 힘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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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해할생각없어 엄마가 오빠랑 나랑 차별해서 내가 쌓인거 터져서 싸운거라 저사람이랑 더이상 엄마 딸 관계로 지내고싶지않아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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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세상에... 차별받았다니 너무 힘들었겠다... 심지어 엄마인데..ㅜㅜ 나도 내 남동생이랑 나랑 엄마가 엄마도 모르게 차별하는거 있어서, 나는 그때그때 장난반 진담반으로 투덜투덜 거리고 하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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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한적있는데 화내더라 자기가 언제그러냐곸ㅋㅋㅋㅋ그래서 그 뒤로는 내가 아예말을안함 말 해도 안통해서 그러다가 한달전에 무슨일로 터진거고 심지어 이게 애기때부터 성인되서도 차별하는거 안바뀜
대체 나 왜낳은건지모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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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하ㅜㅜㅜ 진짜 내가 답답하다.... 사실 내 친구 중에도 그런 애가 있거든. 남동생한테 엄마가 좀 무조건적으로 변하고 그에 비해 딸한테는 소홀하고. 그래서 그 친구도 진짜 집에서 일 있을 때마다 진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막 울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그냥 자기 살길을 찾은 것 같아. 아무래도 딸이 엄마한테 더 살가울 수 밖에 없고, 걔가 좀 세심하고 잘 챙기는 스타일이다 보니까 친구 엄마가 친구를 좀 더 의지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 뭔가 이 말을 왜 했나 싶긴한데..ㅋㅋㅋ 그냥 혼자 힘든거 아니고 사실 아들이랑 차별받는 딸이 너무너무 많으니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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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러면 막 엄마도 미안해하고 그런 것 같아..! 내가 뭐라고 할 입장은 안되지만, 쓰니야 너무 깊게 마음쓰지마..ㅜㅜㅜ 그리구 다음부터는 그때 그때 말하는게 차라리 쓰니의 마음도 좀 풀리고 또 어머니도 아 이게 그렇게 느껴졌구나 하고 더 잘 느끼시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나는 전적으로 우리 쓰니가 마음 풀리고 이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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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로고마워
나도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도 딸이라는 이유로 여태까지 차별당하고 살은거 너무힘들어서 이쁜마음으러 살았으면 좋겠다는말에 눈물난당ㅎㅎ..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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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ㅜㅜㅜㅜ 쓰니야 진짜 쓰니는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살면되! 이 세상이 너무 썩어서 우리를 이쁜 마음으로 좋은 생각으로 살지 못하게 자꾸 방해하는데, 진짜 우리는 그 누구보다 소중하다 진짜ㅜㅜ 쓰니 너도! 그래도 어머니 덕분에 태어나서 우리가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고 나도 쓰니 덕분에 더 좋은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아서 좋아! 쓰니도 오늘, 지금 한 순간이라도 이쁜 생각, 이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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