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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433
이 글은 7년 전 (2018/10/28) 게시물이에요
우리집이 그렇게 못산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그냥 평범한거같거든?잘살진않아 근데 어렸을때부터 뭔가 부모님한테 조금 가격대가 있으면 사달라고 하기 망설여져..ㅜㅠ 롱패딩도 사실 30정도면 살수있는거고 용돈도 50씩 받아서 팡팡쓰고 사는데 아뭔가 사소한 소비가 되게 돈아깝고 말못하겠음 하.... ㅜㅜ 특히 옷 이나 가방같은거ㅠㅠ 내가 없어도 지금도충분히 패딩있고 가방도 들고다닐거있는데 더예쁜거 더좋은거 사달라는게 뭔가 사치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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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그래.....나그래서 패딩살때도 아무리이뻐도 15넘으면 안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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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인간의 욕심이 끝이없어ㅜㅜ 이왕이면 더좋고 제일예븐거 사고시퍼.. 근데 내씀씀이가 그걸못따라감^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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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래놓고 사겠지만.. ㅜㅜ 돈도 써본사람이 쓸줄아는거같다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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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ㅁㅈㅁㅈ 진짜 돈 못 쓰는 사람은 쓰는 거 ㄹㅇ 망설여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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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와 진심 나다... 마트가면 사먹고 싶은 거 사라하는데 망설여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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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골라 남이 떠먹여준 숟가락 목구멍으로 못 넘기고 뱉는 느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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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우리집 잘사는데 어렸을때 부모님이 돈없다고 맨날 한탄하는거 듣고 지금까지 옷 2만원짜리 사달라는것도 못말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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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이거 영향쪼금있어 아무리생각해도 우리집이 못사는건아니거든 ㅜㅜ 근데 고등학교때 인강사는것도 뭔가 눈치보여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옷살때도 오조오억번 생각하고 말하고 그랬어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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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성인익이지만 지금까지 부모님한테 뭐 사달라고 제대로 말 한적 없음.... 차라리 오래 걸려도 내가 돈모아서 산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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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빨리 졸업하고 제대로 돈벌어서 씀씀이좀 키우고싶다~~ 나중에 진짜 내돈 펑펑쓰는게 목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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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두..주위보면 나보다 용돈 적게받는 애들이나 알바하는 애들은 잘만 쓰던데 나는 뭔가 내 기준이 있다고 해야하나 옷 살때 얼마이상 넘어가면 사기 싫고 화장품도 비싼거 살수 있긴한데 선뜻 사긴 뭣해..약간 강박이 있는것 같음 통장이 텅장될까봐 무섭기도 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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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이거 완전 나ㅜㅜ 태어나서 올해 알바 처음해봤는데 엄마가 용돈도줘서 잔액 나름많은데 선뜻 뭐 못삼..강박심하구 통장잔액줄어드는거 못보겠어(그렇다고 안쓰는거 아님 먹을꺼 하루종일 먹음yo...)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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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내가 쓴건줄 알앗당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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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울집에 돈없다는 소리 엄청 듣고 자랐는데도 엄카로 막지르는 'ㅈ'...그건 그냥 쓰니가 착해서 그런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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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여기안썼지만 울엄마 나 교정시켜주고 쌍수시켜주고 돈 겁나씀 (tmi)ㅜㅜㅋㅋㅋㅋ그래서 더 사달라고 못하는것도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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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그래도 나는 더 사달라해...나 완전 인성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눈치보지마 엄빠님들이 그렇게 눈치본거 아시면 맘아파하실수도이써! 반대로 나처럼 눈치 씹어먹고 다 해달라고해도 난감하게찌만서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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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등학교때 한번서러워서 운적 있긴해ㅜㅜ 내가 뭐사달라고 제대로 말한번 못하고 내취향한번 말못한게 너무 억울한거야 ㅋ큐ㅠㅠㅠㅠㅠㅜ근데 그거 아직도 못고친거 실화냐...................................딱 적당히만 지키면되는데 어렵다진짜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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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구래...적당히 그거 진짜 어려움 ㅠㅠㅠㅠ 그래서 나는 오늘도 막나간다 ! (?) 쓰나 넘 눈치보지마 사람들은 의외로 널 신경안쓴단다 근대 주위사람들은 나보고 제발 신경좀 써달라고하긴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밝게 즐겁게 살아 어차피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고 그냥 없어....(그래 나는 오늘만 산다💖) 근데 울었다는 얘기에 내 맘이 다아품 ㅠㅠ 울지마! 진짜 울 쓰니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사고 행복해지자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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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익이나ㅜㅜ넘따수워 나도 고치려고 노력많이ㅜ해보려고.... 별거아닌거같은데 나한텐 참 고민이였거든 댓글 너무 고마워❤️ 좋은밤보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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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웅웅 쓰니도 굳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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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훌 나도 ... 나 주변에서 금수저라고 부러워하는데 나 ㄹㅇ 보세옷만 입고 살면서 단 한번도 메이커 옷 입어본적 없음 ..... 패딩 13만원이 한계임
통장에 이백 있어도 패딩 13 넘어가면 못사.....
어릴때부터 엄마아빠한테 제대로 뭐 사달라 한적도
한번도 없음 중딩때부터 내가 벌어서 옷사고 그랬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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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가방도 지갑도 나보다 못사는 친구들도 다 메이커 나 브랜드 하나씩 있는데 나는 맨날 보세 +인쇼 .. 코트 같은것도 새거 사는거 손 떨려서 중고로 사고 그랰ㅋㅋㅋ
여행같은거가면 친구들은 이것저것 사는데 난 쇼핑은 절대 안함 약간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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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돈 있어도 못쓰는게 제일 슬픈거 몬주알지...? 옷이나 가방이런거 진짜 제일갖고싶은데 제일 현타오는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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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냥 내 자신이 허용이 안된다해야할까 ㅜㅜㅜㅜㅠㅠ 나는 최근에 5만원 짜리 가디건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2주를 고민했어 ... ㅋㅋㅋㅋㅋ ㅜㅜㅜㅠㅠ
통장에 200있는데 5만원응 못쓰겠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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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근데 자기보다 못사는 친구라고 하는 거 좀 그렇다 자기 친구가 평소에 그렇게 생각한다는거 알면 좀 기분 나쁠듯 물론 댓쓴이는 그럴 의도 아니었겠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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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ㅓㄹ 쓰니 나랑 똑같아....나도 50만원씩 용돈받는데 옷살때 작은거 2~3만원 넘는건 바로 쳐다도 안보고 패딩이랑 코트도 인터넷에서 3만원하는거 사입어...옷 욕심 많은데 사달라고 못하겠고 나 스스로도 돈모아서 옷은 안산다..가방이나 지갑도 친구들 다 졸업하고 명품?준명품?하나씩은 사던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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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는 하나도 없고 다이소 지갑쓰고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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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통장에 돈 줄어드는 거 못 보는 거 인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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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니 딱 소비할 돈 정해놓고 그 안에서만 쓰고 나머지 돈도 어차피 내 돈이고 여윳돈인데도 쓰는 거 싫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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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와 나네? 한 달에 용돈 60정도 받는 거 아무렇지 않은데 롱패딩 탑텐 하나 있는데 아우터 사기 벌벌 떨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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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맞아 취향 강요당하는 느낌이랄까.?..더 여유가 되는데 무조건 싸니까 사서 내 취향이 한정되서 힘빠지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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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ㄱㄹㅇ.. 사고싶은거 너무비싸서 애초에 배제해놓고 시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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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예체능시작하고는 더 그래서 5만원 하는 인강도 울면서 말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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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그랭..엄청 필요한거 아니면 그래서 잘 말안하고 안졸라..진짜 사고 픈거 아니묜..못사는건 아닌데 어릴때 하도 집에서 돈돈해서 그런가 소비도 쓸데없는거 절대 안쓰고 저축 엄춍 잘함..주변 애들에 비해 그래서 돈 많다..알바도 별로 안하고 길게도 안했는딩..놀고 먹는거 이외에 뭐 사는거 있잖아 폰이라던가 뭐 필기구 등등 노관심노욕심..진짜 약속만 없음 돈 거의 안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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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그랭 그래서 저번에 롱패딩 사러 갔을때도 비싸다고 안산다고 하니까 엄마가 몰래 사오셔서 입히심...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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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진짜 ㅇㅈ... 나도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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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대박 나다... 나는 용돈 안받고 신용카드 쓰는데 뭔가 가방같은거 못사겠고 옷도 5만원 넘어가면 못사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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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완전 나....뭐 이렇게 아까운지....정작 먹는것만 줄이면 될것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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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돈은 있는데 못써...살순있는데 아까워 근데 먹는거에는 펑펑씀 한끼 이삼만원도 먹고 노는날은 5 6만원드는데 왜 옷만...먹는것만 줄이면 가방하나 더 샀겠다...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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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ㅋㅋㅋ먹능건 근데 안아까워 핡 우선순위가 다른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가방하나더산거 인지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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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 먹는거 만원 이만원 손떨면서 참고 참아서 싼거 먹는데 택시타고 다녀ㅋㅋㅋㅋ책에도 많이 쓰는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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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책은 이만원 그냥 턱턱 사는데 이만원어치 치킨은 못먹겠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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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 쓴거 다시 읽어보니까 나 착한느낌인데 절대아님 엄마랑 맨날싸우고 대들고 난리도 아니야!!!!근데 뭐 사달라고 말못함^ㅇ^ 우앵~ 돈도 있어도 못써!!!!뺌!! 먹을꺼좋아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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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사람마다 우선순위나 느껴지는 가치가 다르니까 그런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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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랑 똑같아ㅠㅠ 예뿐 거 보면 사고는 싶고 그렇지만 가격 보면 하 아니야 이런닷... 나도 펑팡 쓰고 싶은데 맘대로 안 되고.. 난 용돈30 보통 애들은 50받는데도 용돈날 다가오면 내가 제일 많이 남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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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 이거 너무 나다ㅠㅠ 못 산다는 얘기 듣고 산 적은 없는데 비싼 거 사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초등학교 졸업 선물로 받은 노페 바람막이만 4년을 겨울내내 입고 다녔고... 용돈 꼬박꼬박 모으고 내가 돈 벌어서 사고 싶은 거 사입고 다닌다 ㅠㅠ 그에 비해서 동생은 철없이 비싼 부랜드 이것저것 사달라고 하는데 내가 다 눈치보임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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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어렸을때 동생이 철없이 비싼거 사달라고 할때 내가 괜히 눈치보이규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걔가 뭘알고 그랬겠어 싶지만 원망스럽기까지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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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헉 나도야 4만원 시계 사달라기도 눈치보이고 엄청 간절히 말함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20만원정도로 롱패딩 하나 해준다는데.. 걍 10만원 이하 점퍼 하나 사달라하게 힛... 용돈은 60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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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와 나도 옷 사는건 거의 나한텐 사치고 하다못해 아메리카노 한 잔도 못 먹겠드라 아메리카노를 못 먹으면 죽는 것도 아닌데 굳이 먹어야될까 하면서 먹고싶은 걸 참아ㅠㅠㅠㅠ돈이 들면 얼마나 든다고ㅠㅠㅠㅠ이런 내 모습을 보면 답답하고 불쌍하고 안타깝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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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도 어느순간부터 아 이렇게 우리 부모님이 열심히 버는데 내가 막 써도 될까 싶어서 그냥 안 쓰고 알바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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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헐 쓰니=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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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부모님이랑 가면 엄빠는 원래 다 이정도 가격 한다고 왜케 싼거 사냐고 막 그러는데 나는 엄빠돈이어도 몇만원 긁기 아깝고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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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그래서 이번에 두번쨔 롱패딩 살때는 그냥 보태달라고만 했다ㅜㅜㅜ 애초에 롱패딩사겠다고 안하구 흑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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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는 지금 돈을 버는데도.. 롱패딩 홈쇼핑에서 5만원짜리 사입어ㅋㅋㅋㅋㅋㅋ 근데도 따뜻해... 10만원정도 코트도 사고싶은데 자꾸 고민중... 연봉도 계속 오르고 그나마 조금씩 여유있어지는데도 아직 소비습관을 못고쳤어.. 그러나 먹는건 엄청 사먹는다고 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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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대학교땐 만오천원짜리 가짜가죽으로 된 검은가방 떨어지면 꿰매고 또 떨어지면 꿰매서 2~3년 들고다녔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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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는 새거 못사는거ㅜㅜ 이제 알바도 하고 돈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데도 어떻게든 중고로 구한닼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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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웅 나두그래... 우리집 사고싶은거는 살수있는 그정도인데 괜히 뭔가 비싼거있으먼 사달라하기 그렇고.. 미안하고 그래서 내 알바비로 삼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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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헐헐완전공감돼나도그래..주신돈 이상으로 뭘 바라는게 죄송해서그런거아닐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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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도 집이 엄청 쪼들리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잘사는 것도 아니여서 내가 정한 기준치 이상으로 돈이 나가게 되면 진짜 망설여짐ㅠㅠ맨날 밥도 컵라면만 먹어서 작년에 탈모도 왔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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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ㄹㅇ...우리집은쪼들리지만...암튼 뭐살때최대한최저가알아보고사야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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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우리집 연매출 억대 자영업인데 아빠 빚+삼남매 아직 학교다니는 것 때문에 진짜 너무 쪼들려서(부모님 집도 없음) 걍 생활비 대출 받아서 삼.. 학비 전장이라 걍 취업하고 갚으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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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어 나도.....우리집이 못사는건 아니거든 용돈도 40받고.....근데 비싼거는 진짜 잘 못사겠어ㅠㅠㅠㅠㅠㅠ사달라고 하고싶지도 않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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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헐 나도 나 솔직히 용돈도 100받고 하는데 돈을 잘 못 쓰겠어 오히려 적금들고 일정금액이상 잔액이 남아야 심적 안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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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도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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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아 나도... 나는 사준다고 해도 못 사겠더라 30만원 좀 넘는거 받았었는데도 너무 미안했음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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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다...
솔직히 우리집 잘살고, 나도 순수 용돈만 월40받는데 그거 받으면서 알바도 하고 적금도 들고 바로 쓸 수 있는 돈도 이백 넘게 갖고있는데 못쓰겠음...
옷도 잘안사고 주변에서 미용실도 다니고 피부샵도 다녀보라는데 다 못가겠음..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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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사실 네일도 받아보고싶고 머리도 바꾸고싶고 속눈썹연장도 받고싶규 한데 나한테 넘사치같아 주변에서 친구들하는거보면 넘 대단하고 나랑 다른세계사람같고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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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완전 나... 손톱관리도 받으러 정기적으로 가고싶고, 마사지샵도 다니고 싶고 막 연단위로 PT도 받아보고 싶고 실제로 내주변에 그런 친구들도 많은데 뭔가 선뜻 못하겠음..그냥..
알바비로 모은건 어차피 다 내돈이고 둬봐야 쓰지도 않는데 그냥 일정 금액보다 돈이 없으면 찜찜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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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완전 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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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뭔지 알 거 같아 나도 부족한 거 없이 살았는데 나한테 쓰는 건 어색해서 먹고 싶은 거 참고 굶고 안 사고 그랬었지 ^^..... 용돈 있으면 그걸로 동생 뭐 사주는 게 더 컸었던듯 ㅇㅇ 그나마 회사 다니면서 조금 고치긴 했는데 그래도 갈 길이 멀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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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ㅠㅠㅠㅠ나도 그래 엄마랑 백화점 가기 전에 이런거 필요하다고 딱 말하고 돈 엄청 쓸지도 몰라! 이렇게 말하면 엄마아빠도 그래라~~하는데 막상 가서 보고 가격 조금만 비싸면 아냐~ 굳이 지금 안사도 돼! 필요 없어 이러면서 나오게 되고ㅠㅠㅠ 진짜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이러니까 친구가 좀 안 맞는다규 생각할까봐 걱정된다ㅠㅠ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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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우리집은 못사는건 아닌데 내가 늦둥이라 학창시절 때 언니오빠시절때의 용돈을 나한테 주셔서 용돈이 남들 2분의 1배도 안됐음...그안에서 먹고사고 다해야 하고...올려달라하면 언니오빠는 그만큼받고도 잘 살았다고해서 그냥 체념하고 지이이잉ㄴ짜 필요한거 아니면 안사고 질보다 양을 더 선호하는 성격이라 돈 아끼면서 살게 되더라고...그게 습관이 돼서 지금도 계속 돈이 있어도 계속 아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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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나도 뭔지 알 것 같아..ㅜㅜㅜ 그냥 이유없이 아끼게 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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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나다... 나는 어릴 때부터 가난한 집에서 자랐는데 하필 또 첫째라 항상 양보해주길 강요 당하고 동생은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사즈고 난 그거 물려 입고 그래서 그런가 되게 돈 아끼고 누가 뺏아갈까 봐 아예 꽁꽁 숨겨두고 산다 부모님이 뭐 사준다 해도 비싸다고 혼날까 봐 가격 따지고 있고 쇼핑이 어색하고 생일 까먹으면 말 안 하고 그냥 보내버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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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나도야 한 3만원 넘어가면 눈치보여서 뭐 사달라고를 못하겠어 ㅋㅋ 살거있으면 말하라고 하긴 하는데 딱 봐도 부담되는거 보여서...하ㅓ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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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나는 집이 막 잘살지도 않고 못살지도 않고 평범했는데 학교다닐때 가방 신발 이런거 메이커 없는거 메고 다니자니 눈치보이고해서 중저가? 브랜드 사서 다녔는데 사실 그거 사달라고 하는것도 엄청 미안하고 ㅠㅠ 그 생각은 뭔가 커서도 계속 이어지는 것같애 ㅠㅠ 옷은 나는 개인적으로 싸더라도 종류가 다양한게 좋다고 생각하는편이라서 인쇼나 보세에서 많이 사는데.. (사실 요즘 인쇼나 보세도 뭔가 그닥 싼건 아닌것같지만...) 어른되고 나니까 그냥 내가 알바해서 조금씩 모아서 사고싶은거 산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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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롱패딩도 작년에 샀었는데 세일?로 나온 상품이 있길래 샀어! 브랜드긴한데 막 유명하지 않은 거지만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따뜻하니까 만족... 물론 내 용돈 모아서 산거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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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나도 약간 그래... 심지어 대학생인데 한달용돈 30 받는데 약간 그것도 미안해서 잘 못받겠어 부족한 돈인데 어쩌다 지출많아져서 돈이 부족해도 달라고 말을 못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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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와 난 물욕 넘쳐서 엄마한테 맨날 뭐뭐 갖고싶다 그러는데.... 반성 좀 해야겠다........ 우리 집도 부자 아님.....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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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진심으로 난 그렇게 말할수있는게 부럽고 행복한거라고봐!!제일 가까운 가족한테도 그런말 못하고 사는게 너무 나한텐 스트레스였어ㅜㅜ 돈이나 물건에대해서 너무 빨리 철이든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돈을 안쓰는것도 아님 어차피 다 쓸꺼다쓰면서 스트레스 받고 뒷북치면서 사는게 문제였지뭐... 익이니는 문제가 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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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나도 기본적인 옷 3만원도 부담되서 엄마는 사라고 하는데 내가 안산다고함ㅋㅋㅋ 그러면서 대학교 다닐때는 한달에 60~70 정도 쓰고 다녔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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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혹시 장녀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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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장녀 맞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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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ㅜㅜ 먼가 그럴줄 알았어 일반화는 아니지만 장녀들이 이렇게 기특한 생각 많이 하더라고ㅠㅠ 나도 그래.. 뭐 사달라 뭐 해달라 말하기도 전에 목구멍에서 멈추고 혼자 속 앓이 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동생은 되게 쉽게쉽게 말하고 얻어내더라 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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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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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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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나 성인이다ㅋ쿠ㅜ스물한살이야 빨리졸업해서 취직하고싶다 방학때 알바도 열심히하려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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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시읽었는디 진짜 대단하다.. 신용카드는 진짜 안만들려구 주변에 쓰는애들많긴한데 뭔가 주체가 안될거같아서 나도 빨리 적금들어야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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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도 우리집 잘사는데 뭐 살때 항상 중고나라부터 뒤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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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대학생인데 나도 그래 ㅠㅠ 취직하면 좀 나아질까....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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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생이라 느낄수있는 감정인거같아 너익두그렇고 나도 그렇고.. 뭔가 경제권이 나한테살짝씩 넘어오고 알바도 할수있는 나이가 되니까 돈버는게 이렇게 힘들고 어렵고 또 그돈쓰는것도 쉽지가 않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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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맞아맞아 .. ㅠㅠ 예전엔 아무렇지 않게 막 사달라고 그랬는데 이젠 절대 그렇게 못하겠어ㅠㅠ 문제는 내가 번 돈도 그렇게 아끼니깐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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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우리집은 그냥저냥 보통인거같은데 나 어릴때 원하는거 사달라고하면 거절당한적 기억이 너무 나에게 큰 충격이었는지... 부모님께 뭐 사달라도 하는거 진짜 쉽지않도라ㅠㅠ 동생은 필요한거 잘 말하던데 나는 되게 사소한거라도 뭔가 못말하겠어ㅠㅠ 그래서 학생때는 옷도 그냥 사주는거만 입고 그랬는데 알바하고나서 내돈버니까 내가 원하는거 사입고 부족한거있으면 사고 좋더라ㅠㅠ
근데 워낟 안사버릇했어서그런가 약간 펑펑쓰는느낌이야...ㅋㅋㅋㅋ 경제관념...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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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아 그리고 나는 그이후에 조금 더 달라진느낌?? 돈에관해서 내가 벌면서 여유롭게 쓰다보니 부모님 돈에도 조금 여유롭달까...? 예를들면 예전엔 진짜 식당같은데 가면 막 너무 많이시키는거아닌가... 음료수 먹고싶은데 헙 너무 비싸잖아! 이랬다면 이제는 그냥 나 먹고싶으니 시킨다? 음료수 두개요~ 하고 시키는거? 진짜 사소한뎈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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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쓰니가 부모님 배려하고 일찍 철 든 착한 자식 같은데,,, 금수저도 아니구 그냥 평범한 중산층 집안인데 난 고등학생때까지 첫째인데도 철 없이 맨날 이것 저것 사달라고 하고 그랬어.. 아빠가 뭐 가지고 싶다고 하면 안된다는 말 안 하고 매번 사줘서 더 그랬던 것 같애. 아이폰 나올 때 마다 바꾼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한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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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물론 지금도 저 버릇 남 못 주긴 했는데ㅜ 내가 생각하기엔 쓰니가 생각 깊고 착한 사람 같아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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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어렸을때 부모님이 빚으로 몇번 크게 다투는것도봤고 또 부모님이 장볼때나 나 뭐사줄때 가격으로 몇번 부담된다는 뉘앙스를 흘린적이있었는데 그게 어린 나한테는 되게 트라우마였던거같아 근데 내주변에도 이런 경험한 친구들이 꽤있더라고 그래서 더 말을 못했지머.. 내가 착한건 절대아님!살껀 다사고 다녀^^..(머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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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나 월급 150받고 아직 80남음 졸작 외에 쓴돈은 40 조금 넘오 허헣 물건살때 위메프랑 티몬 쿠팡 쿠폰이나 이벤트할때만 구매하고 근데 재료 살땐 펑펑 써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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