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강아지 심장병이였는데 병원에서 간단한 산책은 좋다고해서
목요일날 날씨도 너무 좋고 강아지가 약도 잘먹고 밥도 잘먹고
애교도 부리고 밖에 창문보면서 햇빛 쬐길래 나가고싶어하는거같고
하는짓이 너무 예뻐서 좋은추억 남겨주고싶어서
간단하게 산책시켜주려고 나간지 1분만에 쇼크와서 집까지 안고뛰어와서
산소방 키고 심폐소생술했는데 결국 못살렸어
근데 매일매일 강아지가 기절하던거부터 숨쉬다가 소리지르면서 숨이 끊어지던것까지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 내가 그날 산책을 데리고가지않았다면 집에서 편하게 쉬고있지않았을까
죄책감이들어 우리강아지가 내 꿈에 나와서 잘 있는모습 보여줬음 좋겠는데
모르는강아지가 내 앞에서 기절하는꿈을 꿔
너무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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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님 지식인 답변이 제일 웃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