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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29) 게시물이에요
대화도 별로 안하고...그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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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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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이가 안 좋아지게 된 계기가 있는거야? 우리집도 엄빠 사이 별로라서 너무 스트레스받아 올해에만 이혼 얘기로 두번이나 시끌벅적했거든.. 익인이는 스트레스 안받아? 난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서 너무 스트레스야 엄마는 아빠랑 대화하기 싫어하는거같고 신경질만 내고 아빠는 스트레스 받아하고 돌 거 같다 사이가 다시 좋아지긴 할는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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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린 딱히.. 그냥 옛날부터 사랑보다는 종교로 묶여서 정으로 사신 거 같았어 나 어릴때부터 ㅇㅇ! 왜냐면 자라면서 부모님이 뽀뽀라도 하는 걸 본 적이 손에 꼽거든..
근데 두분 다 좀 신실한 기독교 신자셔서 그런지 싸우거나 하는 일은 많진 않고.. 좀 의무감으로? 그리고 두분끼리의 사랑은 부족해도 자식을 향한 사랑은 크셔서 나랑 언니들은 잘 자라긴 했엉..
싸우진 않지만 약간 서로 대화하긴 싫어하시는 느낌.. 우리집은 두 분이 시끄러운 상태로 사이 안 좋은거보단 서로 관심없는 상태로 사이가 별로양
이젠 그냥 그러려니.. ㅎㅎ 솔직히 이혼 왜 안하시나 싶다 언제 한번은 물어본 적 있었는데 너희가 있는데 어떻게 이혼해~ 하시더라.. 경제력 없으신 것도 아닌데 ㅜㅜ 사실 기독교 안에선 가정을 꽤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그냥저냥 사시는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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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아 종교..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겠다 우리집은 그런 것도 없고 그냥 이혼으로 올해 두번이나 뒤집어놔서 내가 중간에서 미칠것같더라구 부모님끼리 사이 좋아지길 바라는 내가 너무 욕심이 큰건가? 나 사실 무굔데 너무 힘들어서 종교 가져볼까 생각도 했었고 이래저래 힘들다 그냥... 울엄만 아빠한테 걍 관심이 없는거같고 아빠는 그게 아니고. 화풀이나 한탄을 내가 다 받아주려니까 미치겠다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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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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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봐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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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 나도 일평생 스트레스지ㅇㅇ
근데 포기했어
집들어가기도 싫지만 독립할 돈도없고
딱히 이젠 화목한 가정같은거 안바래
그냥 나도 내몫 집안일하고 공부하러가거나 카페가거나 운동가거나 하는식으로 나가있다가 저녁에 집들어와
부모끼리의 사이나쁨이
어릴적 나한테는 공포였는데
지금은 그냥 우리집은 어쩔수없다?
그냥 받아들이고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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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심스럽지만 익인이 부모님은 진지하게 이혼 얘기 나온 적 있었어..? 우린 진짜 두번이나 이거땜에 집 분위기 싸해지고 아빠는 나한테 걍 조용히 죽고싶다고 하고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여전히 대화도 안하려고 하고 친구들만 자주 만나러 가고~~~ 난 중간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뒤’질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욕심이 큰건지 화목한 가정이 그립다 난 내가 집에서 첫째거든 그래서 항상 서로 나한테 스트레스 받는거랑 서로의 단점같은거 다 말해 동생한텐 안말하면서 니가 첫째니까 말한다고ㅋㅋㅋㅋㅋ 나도 듣고싶지 않은데 그렇다고 안들어줄 수도 없고 그런 말 들을때마다 엄청 불안해지는건 모르는거같고 부모님 사이 좋아지길 바라는 내가 너무 욕심이 큰건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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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미 틀어진관계 회복은 부모몫이지 자식이 바란다고 이뤄지는 게 아니라고본다
고2땐가 크게 싸워서 바닥장판이 패이고 티비부셔지고 식탁부셔지고
그때 아빠가 나한테 어떻게했으면 좋겠냐길래
이혼하라고했어 내가
그때 이후로 이혼얘기나온적은 없는데
나는 수입도 적어서 아껴써야하는데 자기먹는거, 술값,오락실에는 돈 꼬라박고 집생활비는 한푼도 신경안쓰는 아빠도
이제는 자기도 모르겠다고 매일매일 친구들이랑 술마시러나가는 엄마도
둘다 내 호적상의 상식? 겉표면적의 가족이라곤 생각해도
마음속에서 의지하고 사랑하고 애정하고 그런 가족은 아니라고생각해서
뭔가 미묘해
부모님이 아프면 걱정되고 맛있는거 있음 나눠주고싶고 그런데
아무런 기대하고싶지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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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익인이도 많이 힘들겠다...... 진짜 이런 일이 있고 나서 느낀건데 평범하게 사는게 이렇게 어렵구나 싶다 전엔 평범한게 정말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그런지 참..씁쓸하다 엄마나 아빠나 둘 다 따로 외출하고 대화도 별로 없고 나만 힘들다ㅎㅎ 신경 안쓰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이미 틀어진 관계 회복 부모님 몫이긴 한데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손놓고 있어도 될지 이게 걱정되기도 하고 참 어렵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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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원래는 화목했더라면
나처럼 아예 놔버리라곤 못하겠네
놔버리면 편한데
편하기만하거든
그러게
거참 평범이 힘드네
이런 가정에서 태어나게 한 부모님을 탓하진않아
부모들도 가정을 이루는건 처음이니까
사람이니까 밖에선 창피해서 얘기못하고
그나마 큰자식한테 털어놓는거겠지 라고생각도하고
미묘하네 애증인가
쓰니네집은 다시좋아졌음 좋겠네
걱정은 많이 되겠지만
그래도 쓰니인생의 두배정도를 살아온 사람들이고
가정을 이루겠다고 생각한 상대방일테니
둘이 최선인 방향으로 결론을 내릴거라고 생각해
이런 상황일수록
쓰니가 당장 해야할 일을 열심히하고 열중하면 맘이 좀편해질거라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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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이런 일 있기 전에도 한번씩 크게 싸울 때는 있었어서.. 그래도 전엔 나름 여행도 가고 그랬었는데 그런 기억이 있어선지 나도 아예 놓기가 어렵다ㅎㅎ..미련인건지.... 다 부질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그때가 그립다 어쩌다 이렇게 돌이킬 수 없게 됐나 싶기도 하고. 익인이는 생각이 깊은거같다! 나는 아직 어린건지 철이 덜 든 건지 익인이처럼 생각하기가 어렵다... 나도 다시 좋아졌음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우리엄마아빠 성격이 내가 봐도 솔직히 안 맞을 때가 있어서ㅋㅋㅋㅋㅋ가끔 보면 어떻게 결혼했나 싶기도 해 지금은 이래도 그때 당시엔 연애도 하고 서로 좋아서 결혼한걸텐데.. 아빠는 나보고 니가 좀 엄마랑 대화를 해보라고 하고 고래 싸움에 새우등터진다는 말이 딱 이때 쓰는건가 싶다ㅋㅋㅋㅋ 내 일에 열중하려고 해도 자꾸 마음 한구석에선 이런저런 생각이 다 들고 그러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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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나도 우리부모님이 어떻게 결혼하게 된건지 신기하긴해ㅋㅋㅋㅋ
얘기들어보니 아버님쪽은 대화의 여지가 있는것같은데 어머님이 그렇지않은가보네
부부끼리 외식이라도하면서 밖에서 얘기하고오면 좋을텐데 말이지
무슨 기분인지 알것같다고하면 과한 참견이려나
근데 음 결국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선 고민해봤자 내속만 문드러지더라
계속 생각날거야
웃다가도 생각나고 공부하다가도 생각나고
그러다 무뎌지면
괜찮은가보다하면서도
생각은 계속날거야
그러니까 쓰니의 노력으로 변하지않을 고민을 껴안고있기보단
쓰니가 해야하는일
하고싶은 일을 했음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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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이 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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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봐주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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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웅 계기 확실히 있고 이혼 얘기는 10년 전부터 들어왔다 그땐 어려서 무서웠는데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해 나도 성인이니까,,, 근데 스트레스 받는 건 어쩔 수 없더라 나한테 할 얘기가 그런 얘기 뿐인지 ㅋㅋ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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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나도ㅋㅋㅋㅠ하... 어디서 봤는데 부모가 자식한테 쓸데없는 정보(우리집 사정이 어렵다라거나 자식한테 부모가 서로간의 단점을 털어놓는다거나)를 주는 것도 학대라고 하더라 이거보고 진짜 머리가 띵한 느낌이었어 나도 성인인데 항상 나보고 그런 얘길 해 진짜 환장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좋게 지내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자식은 맨날 불안에 떨면서 사는데 이건 모르겠지ㅋㅋㅋㅋ 엄마아빠가 대화만 하면 두렵다진짜... 우리도 계기 있고 엄마가 지금 우울증인지 갱년긴지 뭔지.. 올해만 이혼얘기로 두번이나 집분위기 싸해지고 난 집에 들어가기 싫고 진짜 미치겠어 익인이 부모님은 요새 어떠셔 서로? 우리집은 나랑 내동생만 아니면 진작에 이혼했을듯 사실 있어도 이혼하려고 했지만ㅋㅋㅋ이혼 정말 쉽게 생각하나봐 우리 미래는 어떡하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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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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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봐줄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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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대화는 꽤나 해, 근데 자꾸 싸우고 그래서 사이가 별로인 거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고..이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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