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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어제 N자기계발 16분 전 N사진자랑 2시간 전 N아르바이트 57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31
이 글은 7년 전 (2018/10/29) 게시물이에요
막상 다가오니까 무섭다 너무 아프던데 더 아파야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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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 열심히 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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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욕이 없어서 열심히 살아지지가 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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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힘들어도 웃을날은 있을거야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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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은 정말 고맙지만 그 말을 몇년 전부터 들었는데도 안 오더라고 이번생은 아닌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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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서른살에 죽으려고 했는데 어쩔 때는 무섭기도 하고.. 모르겠다 내가 어쩌고 싶은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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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살기 싫은 것 같아.. 죽기에는 엄청 큰 아픔이 있어야 되는데 그걸 느낄 자신이 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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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스무살때 죽어야지 라고 쭉 생각해왔는데 문득 정신차려보니 24살이다... 나같은 사람도 이렇게 살고있는데 쓰니는 충분히 나보다 더 좋은 삶을 살수있을거라고 생각해 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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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같은 사람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몇년째 꿈 없이 목표없이 의욕없이 살아가는대로 살다보니까 뭐하러 사는지 모르겠어 그냥 지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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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조금더살아그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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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쳐서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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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더 살아봐 살다보면 살고싶어질지 어떻게 알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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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년전부터 그랬는데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그렇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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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딱 그랬는데 날괴롭게한 사람들한테 뺨한대는 때리고 가야 속시원할꺼같아서 아직 못 죽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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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날 괴롭게 하는 게 나라서 그렇게 생각은 못하겠다 익인이는 오래오래 살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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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좀만 더 버텨봐 그리고 너무 우울하게만 생각하지 마 분명 행복은 왔는데 네가 못 받아들인 걸 수도 있어 좀만 더 긍정적으로 바라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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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긴하네 오랫동안 긍정적으로 보질 않아서 놓친거일수도 있겠네 고마워 고치려고 노력은 해볼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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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죽고 싶은데 난 용기가 없어서 마지못해 그냥 이렇게 살고 있다.. 다음생엔 행복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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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용기가 없어서 그냥 살고있다.. 아침에 눈 떠지는 게 괴로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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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인생이 첫 기억인 5살 때부터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었어 가정폭력이랑 학교폭력때문에 볕 들 날이 많지 않았지

그래도 살려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심리학 독학해보고 상담받고 병원가고 하다가 치료 잘 되는 방법이랑
병원 찾아서 고1부터 조금씩 나아지다가 올해들어 난 인생이 제일 행복해 여태까지 중에.

아직 병은 다 안 나았지만서도 거의 나아가는 추세고
자그마치 15년이란 세월을 죽지않고 살아본 결과 고통 속이어도 무기력이어도 스트레스로 화병에 식도염에 피부염 우울 조울증 대인기피여도
그게 결국 내가 다 이겨낼 수 있는 그릇이어서 주어진 거였더라
진짜 벼랑끝에 서서 간당간당한 느낌 많이 겪고 별별 기분 느껴봤는데 어차피 그런 험난한 일들은 살아있는 나 자체의 소중함에 비하면 별거 아니었더라
내가 노력하다가 지쳐서 혹은 지겨워서 버티기만 할 때도 있었지만 지금 나는 부모님이랑 웃고 장난도 하며 잘 지내

꽃들도 개화시기가 모두 다르듯 사람이 꽃피는 시기도 모두 다를 뿐이야 쓰니는 잘못된 게 하나도 없어
그동안 많이 재미없었을 텐데도 정말 고생 많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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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이 넘 길어서 미안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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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진짜 하루하루 그리고 1년 1년이 더더 편안해지고 행복해지고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해. 불과 스무살 내지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거의 평생이 사람이 많은 곳에 있으면 항상 초긴장 하고 야자시간에 울던 나였는데.
이런 애도 나아지는데 쓰니도 진짜 나보다 진심으로 행복할 날 있을거라고 정말로 장담해.
나이때문에 꽃다운 쓰니인 게 아니고 쓰니 자체로 아름답기 때문에 조금 꼰대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댓글을 쓰고있어 쓰니가 내 친구면 얘기 하나하나 다 들어주고 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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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자기얘기 하는 거 쉽지가 않은데 얘기해줘서 고마워
나도 익인처럼 의욕이 생겼으면 좋겠다 정말 미안한데 할 수 있는 말이 고맙다는 말밖에 없는 것 같아.. 이겨내줘서 그리고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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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쓰니가 담담하게 익인들이랑 내게 달아주는 답글들을 보면 '아, 이 사람 정말 좋은 사람 같다'는게 느껴져

속도 깊고 다른 사람의 아픔에 잔잔히 위로해주고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는 쓰니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지 난 전혀 모르지만 마음에 여러 울림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인 건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해.

잠재된 매력이 정말 큰 사람 같으니까 난 쓰니가 쓰니 자신을 위해서 좀 더 살아주었음 좋겠다
조금 더 쓰니를 위해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는 말이니까 혹시 부담갖진 않아도 괜찮고
야자를 짼다거나 야자시간에 쓰니가 흥미있을법한 책을 읽어본다거나 등등..
그래도 안 나아지면 여기와서 나를 붙잡고 뭐라 해도 좋아 나랑 수다 떨어도 되고
너와 나이는 다를지언정 정말 친구하고 싶어.

사람보는 직감이 이래뵈도 좋은 편이니 내 말 믿어줘도 괜찮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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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여태까지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나도 오늘만 내일만 하다 어찌어찌 지금까지 살고있네.. 너를 아프게 하는 것들이 어떤건진 몰라도 여태 그래왔듯 오늘만, 내일만 그 다음날만 더 살아있어주면 안될까? 내가 살아있어보니까, 맨날 죽을 것 같지는 않더라.. 어떤날은 좀 기쁘기도 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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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죽기는 왜죽니 이제 겨우 20살, 100년인생에서 이제 겨우 새싹 틔운건데.
어두운 땅에서 새싹으로 자라나기까지 많이 힘들었지. 햇빛도 없고 어두운 땅 속에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채 위로만 올라왔을거야.
그래도 이제 20살, 아니 어쩌면 벌써 20살.
금방 21살이 되어가고 30살이 되어가
그렇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꽃도 열리고 열매도 영그는 나무가 되어있을거야
힘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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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얼마전까지 우울증 심하게 앓다가 요즘에 조금 나아진 사람인데(100% 완치는 거의 없는거 알지?ㅠㅠ) 내가 오늘 자다가 꿈에서 어떻게 우울증 나아졌는지를 막 설명하고 있는 꿈을 꿨는데 너한테도 말해주고 싶다. 우울증이 제일 무서운게 너가 겪고 있는 무기력함인거 같아. 미래에 대한 기대이든 타인을 위해서든 어쨌든 인생을 지탱할 만한 뭔가를 하나씩 가지고 살잖아. 근데 우울증 걸린 사람들은 그것보다도 현재가 더 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싶은건데 너는 누구보다도 지금 너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 시점이야. 무기력한거? 괜찮아? 남들보다 못하고 있다. 다른사람들의 평균속도를 못따라가고 있다. 이런 생각때문에 그냥 이번 생을 포기하고 싶은 걸 수도 있거든. 너가 힘들면 무조건 쉬어, 그리고 쉬다가 해외여행이 가고싶다? 이런식의 생각 아니면 다른게 해보고 싶다 하는 순간이 분명히 올거야. 그럼 그때부터 잘해야겠다하는 강박 필요없이 니가 즐길 수 있는 수준에서 하나 둘씩 천천히 해 나아가면돼. 어려운거 아는데 그냥 살아가면서 어차피 난 죽으려고 하는 사람이야~ 이런마음으로 그냥 멋대로 해도 돼. 너무 타인의 기대를 맞출려고 해서 점점 쌓인 걸수도 있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난 지금 우울해라는 생각을 최대한 안하는 거야. 그냥 지금 내 상태를 최대한 잊고 어떻게 나아지지? 이런생각도 할 필요 없어. 그냥 애기들처럼 내가 하고 싶은거 해보고, 내가 먹고 싶은거 먹고 내 욕구에 충실하는 편이 가장 나아질 수 있는 지름길 이거든. 니가 타인의 기준에 성공하든 그렇지 않든. 훌륭한 사람이든 그렇지 않든 그건 중요치 않아. 정말 뻔한 말이지만 너만 완성해 나갈 수 있는 인생이 있거든. 너만의 방법으로 너의 꽃을 예쁘게 피우길 바랄게. 정말 행복해 지길 바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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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정말 고마워
나도 자금 하는 일 다 멈추고 쉬고 싶은데 그게 쉬고 싶다고 쉴 수 있는 게 아니라 지금 당장 나아지기는 어렵겠지만 지금 하는 일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끝나고 나면 일단 쉬어봐야겠다
고마워 같이 더 나아지자 우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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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정말 고마워 난 익인 10인데 익 댓글에 내가 쓸까말까 망설였던 말도 있고(시원하게 써줘서 너무 고맙다) 정말 쉬라는 말이랑 남 시선 신경안쓰고 나자신에 충실하는 거 진짜 중요한 것 같다 좋은 댓글 써줘서 고마워 덕분에 요새들어 고민하던 거리가 팡 하고 해결되는 느낌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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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안락사 허용 해줬으면 좋겠어..... 독일? 인가 어디는 안락사 가능하다던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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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돈 벌어서 그 나라 가서 차라리 그렇게 죽을까 했는데 절차가 복잡하더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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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죽음에관하여 라는 웹툰 혹시 알고있어? 괜찮다면 한번 보는건 어때? 나는 이거 읽고 조금 도움이 되었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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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읽어볼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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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20살에 죽어야지 12월에는 꼭 죽어야지 8월에 죽어야지 하다가 지금까지 살아있다 살기싫고 진짜 죽고싶은데 죽는게 무서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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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껏 내가 아플 때 아 이게 진짜 죽을만큼 아프다는 거구나 했는데 결국 안죽는거 보면 그것보다 더 아파야되는데 진짜 비겁하게도 그것보다 더 아플 자신이 없더라고... 살기 싫다는 마음이 아무리 커도 그 용기만큼은 안 크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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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0에 그런일을 겪기에는 너무 심각한데 그런선택을 할바엔 하고싶거나 먹고싶은거 해 나는 그러고 사는데. .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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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고싶은 건 없고 있다고 해도 경제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하는 거라 말처럼 다 쉽지가 않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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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죽고싶은데 죽는게 무섭고 남겨질 사람들이 걱정돼서 못 죽고있어 살기 싫고 무기력한데 괜찮은 척 하는 것도 이제 지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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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니는 아닌데 진짜 공감간다 괜찮은척 하기 지쳐 ㄹㅇ 나는 하나도 안 괜찮은데 우울하고 죽고싶은거 티내봐야 받아주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다 그만두고 자다가 눈 뜨기 싫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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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매번 밝고 즐겁게 사는 것처럼 행동하니까 진짜 그런 줄 알고 용기내서 힘들다해도 다 똑같이 힘들 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참.... 숨막혀서 난 그 이후로 힘든 티 절대 안 내 진짜 점점 숨통이 조여오는 기분이다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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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괜찮은 척 하기도 싫고 차라리 그냥 몸이 아팠으면 좋겠어 티가 날 정도로 심하게 몸이 아팠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라 더 괴로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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