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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
이 글은 7년 전 (2018/10/29) 게시물이에요
그거 나.. 

꿈이 생겼는데 원하는 학과 원하는 대학 가기에는 점수가 안나와.. 요즘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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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야나~~~~~~ 나는 언제 입시 벗어나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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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익인이는 어떤 이유로 삼수하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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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비슷한 것 같은데 나 원래 꿈이 없었거든 그냥 현역때 수능성적보고 이 성적으로는 어떤 학과를 가도 답이 없어보여서 재수를 시작하기는 했어. 그런데 재수하면서도 이 나이 먹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의지도 없고 그냥 시간만 계속 보냈거든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날잡고 커리어넷 들어가서 진짜 하루종일 직업 찾아보고 그러다가 막 엄청 하고싶은 일은 아닌데 그래도 미래에 이것을 하며 살아야겠다 싶은 직업이 생겨서 찾다보니 지금의 내 성적으로는 답도 없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생각중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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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런데 집에서 삼수는 절대 안 시켜줄 것 같아서 학교는 일단 들어가고 거기서 몰래 준비할까 고민중. 수능끝나면 여행가고 싶어서 120만원 열심히 모왔는데 그거 삼수하면서 쓰지 싶다ㅋㅋㅋ...ㅠㅠ 쓰니 사정도 물어봐도 될까? 내 사정 쓰다보니 궁금해졌어 하고싶지 않으면 말 안 해줘도 돼!! 우리 힘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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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원래 공대가 꿈이였어 내가 생각했던 곳들은 가형만 봐서 가형을 팠는데 현역때는 도저히 안되겠는거야 그래서 재수를 시작하게 됐어 사람들이 남은 기간동안 더 열심히 하면 돼 오를 수 있어 그러잖아? 근데 재수를 해보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뼈저리게 알겠더라 아 이건 내기 갈 길이 아니다 이건 내가 할 수 없는 길이다.. 그렇게 현타 찾아오고 의욕이 사라지니까 저절로 꿈도 사라지더라.. 그래서 나도 한동안 시간만 허비했어 근데 그러다가 친구랑 친척언니 통해서 다시 꿈이 생긴거야 공대 전에 내가 원했던 진로이기도 해서 너무 간절하고 의지도 솟아오르고 난리도 아니였어 그런데 여기 진로 학과가 컷이 높은 편이라 막 인서울 이런 좋은 학교를 바라는게 아닌데도 성적이 부족하더라구.. 그래서 삼수를 결정하게 됐어 수학도 가형 버리고 나형 파기로 결심했고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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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많이 심란해하다가 꿈 생기고 스리슬쩍 이야기 해봤는데 엄마는 올해 가는걸 원하시더라고 사실 당연한거겠지만.. 엄마가 삼수부터는 지원 안해줄거라고 예전에 그랬어서 삼수로 완전 마음이 기울어진 나는 당장 알바 시작해서 돈 모으고 나형도 얼른 준비하고 싶은데 엄마는 이번 시험 일단 최선을 다해서 보라고 그러시더라구... 시험 끝나고 이야기 하자고 해서 일단 알았다고 했어... 난 지금 너무 마음이 조급해쟈서 공부도 집중 안되고 총치적난국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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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부모님께 말했구나.. 나는 말하면 진짜 호적 파이지 싶다ㅋㅋㅋㅠㅠ 삼수 생각한지 일주일정도 된 것 같은데 진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계속 삼수 생각만 나서 미치겠어 분명 작년 현역때도 이랬던 기억이 있는데 진짜 일년 더 할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고 진짜 앞이 깜깜하다. 그냥 평생 입시만 준비하며 살 것 같아 대학생이 된 나를 상상을 못하겠어. 답답하다 정말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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