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사과에 대한 이야기를 쓴다고 가정했을 경우
애인 : 사과와 연관된 사람들을 먼저 구상, 그 사람들이 등장하고 엮이는 타이밍을 생각하고 초장부터 글을 씀
나 : 사과에 관한 한 문장을 생각. 예를 들면 “사과를 먹었다.”. 후에그 문장이 나타나기 전 과정을 글로 풀어씀. “어느날 길가에 사과나무가 열리고 ~~~ 사과를 먹었다.”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 방식은
애인 : 상황을 풀어씀. 상황에대한 묘사를 함.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 무슨 음악소리가들리는지
나 : 상황에 처한 사람의 감정을 풀어씀. 그 안에 들어있는 감정에 대한 묘사를 함. 어떤 상황에서 나는 어떤생각을 하는지. 무슨 감정을 가지고있는지.
그래서 애인글에는 배경에 대한 묘사덕분에 웹툰이나 영화를 보는 기분이라면 나는 그 사람을 이해하고 느끼는딱 말그대로 이야기 느낌을 볼수있더라..
여담으로 그런 차이가 있다보니 애인은 약간 더 활발하고 행복한 분위기나 긴박한 글이 많은데 나는 비극이나동화이야기가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재에서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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