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 강아지 앞에서 울었던 적이 되게 많았는데 그래서 일부러 딱 내가 떠난 날 무지개다리 건넌건가 생각도 들더라 근데 처음에는 너무 죄책감이 들었어 내가 여행을 가지말걸 왜 하필 그날이어서..어쩐지 여행 떠나자마자 엄마한테 ㅇㅇ이 상태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말을 돌리더라 일부러 나한테 말 안했대.. 여행에서 집 돌아온 날 집에 왔는데 강아지가 없을때의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해 몇달이 지났는데도 자꾸 눈물이 난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0/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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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 강아지 앞에서 울었던 적이 되게 많았는데 그래서 일부러 딱 내가 떠난 날 무지개다리 건넌건가 생각도 들더라 근데 처음에는 너무 죄책감이 들었어 내가 여행을 가지말걸 왜 하필 그날이어서..어쩐지 여행 떠나자마자 엄마한테 ㅇㅇ이 상태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말을 돌리더라 일부러 나한테 말 안했대.. 여행에서 집 돌아온 날 집에 왔는데 강아지가 없을때의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해 몇달이 지났는데도 자꾸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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