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러면 안 되는거 아는데 오늘 동생이 학교 빠지고 수행 준비한다는거야 이거 안 해가면 다음 것들 다 0점 처리시킨다고 그랬다고.. 근데 이미 이걸 아빠한테 말해서 내가 지금 당장 가라고도 말 못하고.. 나 아빠 정말 많이 무서워해서 방에 누워서 아빠 발소리가 들리면 집중해서 듣고 혹여나 내 방에 오면 어쩌지 하고 노심초사해하고, 소리치는거 욕하는거 그냥 아빠 목소리 자체가 난 무섭단 말이야. 그래서 그냥 동생보고 너 나중에 학교 빠질 일 있으면 아빠한테 얘기하지 말고 빠지라고 했어. 나도 지금 아빠 몰래 숙려기간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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