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1이고 ㅜㅜ학교에서도 내가 엄청 소심해서 애들이랑도 잘 말 못 걸겠고 그래도 여태까지는 쌤들이랑 잘 지냈는데 이번에는 선생님이 뭔가 오해해가지고 선생님이랑도 사이 별로고 .... ㅜ 진로도 어랜 꿈이 있는데 부모님한테 말하기 두려워서 지금 너무 힘들고 이대로 살 바에야 죽고싶은데 방금 택시를 탔어 엄마가 택시 타다가 중간에 나 데리고 나온 건데 엄마가 “ 학교 어땠어?” 이래가지고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 쌤이 날 좀 차별한 이야기를 했어 교칙에 맞게 교복 입엇는데 교칙에 패딩 색깔 상관없다고 써 있어서 울반에 파란색도 잇고 그런데 내가 새로 산 보라색 패딩을 입고 갔다 ? 근데 쌤이 혼자 왜 보라색이냐고 꼽을 준 거야 .. ㅜ 교칙위반도 아니군 파랑색 흰색한텐 뭐라 안 그러면서 ㅜㅜㅜ 다른반엔 빨간색도 있고 초록색도 잇고 그런데 ... ㅜ 너무속상했어 이 얘기를 하는데 엄마가 자꾸 네가 뭔 짓을 했으니가 미운털이 박혔겠지 이러고 교칙 진짜 색 다 허용하는지 엄마가 학교에 전화한다 그러고 그냥 엄마가 내 편 안들어주니까 여태까지 속사아ㅏ고 우울했던 게 겹쳐가지고 너무 속상해서 택시에서 울었는데 엄마가 쪽팔린다고 왜 우냐고 막 그러고 계속 혼자 무표정으로 핸드폰하고 너무 속상해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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