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나 부자!!!! 우리집 돈 많다 우와!!!' 이런게 아니라 '잘사는거 같기는 한데.. 음.. 평범한것같기도 하고.. 가끔은 힘들때도 있는거 같고...' 이런거... 딱 우리집이 저상태인데 애매하게 잘살아서 국장도 못받고 좀 큼직큼직한 돈 쓸때 눈치보임.. 대표적으로는 나 스물하나에 아빠가 국산 중형 세단을 사주셨는데 이거만 보면 그래도 평범보단 잘사는거잖아 근데 내 용돈에서 기름값내기 엄청 부담스럽고 보험은 아빠가 내주시는데 내가 운전경력이 없다보니까 보험금이 엄청 많이 나와서 그달은 뭔가 외식하기도 꺼려지고 용돈 부족해도 더 달라는 말 못하고 그러는...... 남들이 보기에는 잘사는것처럼 보이는데 막상 내입장 되면 생각보다는 아니네? 막 그런거ㅠㅠ 우리집이 더군다나 지방이라서 차라리 서울같으면 워낙 부자들이 많으니까 우리집은 넉넉한 축에도 못끼는데 여기에서는 사람들이 우리집을 넉넉하게 사는것처럼 보니까 되게 상황이 애매해져.. 심지어 재산이 건물이나(월세받는거) 현금처럼 쓸수 있는 돈이 아니라 논,밭,산 이런 토지이라서 완전 묶여있는 돈인데 이거 때문에 국장 하나도 못받고ㅠㅠㅠ 나같은익들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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