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아빠몰래 엄마가 주식을 했었는데 진짜 1억날리고 아빠한테 들켜서 진짜 이혼하느니 마느니 했거든?
그때 나는 엄마가 주식한다는 걸 알고있었는데 1억을 날린줄은 몰랐어.
그리고 또 얼마전에 주식때문에 대출한 사실을 아빠한테 들킨거야.(이건 나도 몰랐음)
그래서 내가 컴퓨터를 잠갔거든? 근데 어제 아침에 엄마가 컴퓨터 좀 풀어달라고 하길래
엄마가 주식할거같아서 잠가놓았다고 하니까 주식하는게 아니라 청구서 때문에 뭐 할게있다고 그러는거야.
지금 아니면 세무사가 시간이 없데 아침일찍인데 시간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아?
근데 난 엄마가 주식으로 두번 걸리고나서부터는 엄마가 컴퓨터 만지는게 너무 무섭고 그래서 일부러 안가르쳐줬는데
학교갔다오니까 엄마가 나랑 말도 안하고 침대에 계속 누워있어... 밥도 안먹구...
그래서 요즘에 진짜 시험때문에 마음 심란한데 엄마까지 그러니까 너무 우울하고 그래...
혹시 또 엄마가 아빠몰래 대출받아서 주식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구
이미 몇억 날려서 빚이 많은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진짜 한숨밖에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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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a/s 팬싸 한다고 함